신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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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신정락, 선발 투수로 연착륙하려면?
LG 신정락이 사이판 전지훈련에 합류했습니다. 이미 6명의 투수가 사이판으로 출발한 가운데 삼성에서 지난 연말 이적한 김효남과 함께 추가 합류한 것입니다. 신정락은 두 명의 외국인 투수를 제외하면 면면이 확정되지 않은 LG의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발 투수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무엇보다 최대 장점인 구속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수의 타고난 최고 무기는 강속구입니다. 신정락은 사이드암 투수임에도 불구하고 140km/h대 중반을 넘나드는 직구 구속으로 인해 고려대 재학 시절 이름을 얻었고 2010년 전체 1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선발 투수로서 많은 이닝을 소화하기 위해 직구 구속을 포기하는 것은 타고난 최대 장점을 잃

고교 동기 LG 유원상-신정락, 함께 날까?
LG 투수 유원상과 신정락은 2006년 천안북일고를 졸업한 고교 동기입니다. 프로에 먼저 데뷔한 것은 유원상이었습니다. 1차 지명 선수로 한화에 입단한 것입니다. 지명 순위가 말해주듯 유원상은 엄청난 기대를 받은 유망주였습니다. 반면 신정락은 프로 구단의 지명을 받지 못하고 고려대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2006년 유원상은 2차 1라운드 2순위로 한화에 함께 입단한 류현진에 비해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류현진은 18승 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23으로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신인왕과 MVP를 거머쥐었지만 유원상은 1군에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유원상은 2007년 1군에 데뷔했지만 2009년까지 3시즌 동안 도합 12승에 그쳤습니다. 신정락은 2006년 대학에 입학한 이후 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