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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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osts[관전평] 7월 20일 LG:두산 - ‘타선 집중력 부재’ LG, 두산전 시즌 6전 전패
LG가 두산 상대 시즌 6전 전패에 빠졌습니다. 21일 잠실 경기에서 연장 12회 끝에 4-5로 역전패했습니다.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패인입니다. 잔루를 남발해 답답했던 지난해의 LG 타선을 보는 듯했습니다. LG는 에이스 소사에 이어 5명의 불펜 필승조를 총동원하고도 패해 남은 2경기가 우려스럽습니다. 김현수 1사 1, 3루 병살타 이후 무득점 LG는 0-1로 뒤진 1회말 이천웅과 박용택의 연속 2루타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1사 만루에서 채은성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2-1 역전했습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은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1사 만루에서 1득점에 그쳤습니다. 4회말 선두 타자 정상호의 마수걸이 좌월 솔로 홈런에 이어 박용택의 우전 적시타로 4
[관전평] 6월 10일 LG:삼성 - ‘소사 6이닝 11피안타 7실점’ LG 3연승 끝
LG가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0일 대구 삼성전에서 3-12로 대패했습니다. 소사 최악의 투구 패인은 선발 소사의 난조입니다. 6이닝 동안 11피안타 1볼넷 7실점의 올 시즌 최악의 투구 내용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50km/h대 초반으로 평소에 비해 떨어진 가운데 포크볼과 슬라이더가 높아 난타를 당했습니다. 원정 경기에 취약한 소사의 징크스가 매우 좋지 않은 결과로 나왔습니다. 1회말 소사는 대량 실점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박해민, 김상수, 구자욱에 3연속 안타를 얻어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러프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실점하며 1사를 잡았지만 이원석과 김헌곤에 연속 2루타를 맞아 0-4로 벌어졌습니다. 이원석에게는 포크볼이 복판에 몰렸고
[관전평] 5월 27일 LG:kt - ‘신정락-진해수 난조’ LG 역전패-루징 시리즈
LG가 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습니다. 27일 수원 kt전에서 4회초까지 6-2 리드에도 불구하고 7-8로 패해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임찬규 4피홈런 5실점 LG의 1차적인 패인은 마운드에 있습니다. 선발 임찬규는 경기 초반 타선의 넉넉한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4피홈런으로 쉽게 실점해 흐름을 주도하지 못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1회말 임찬규는 리드오프 강백호에 초구에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속구가 복판에 높았기 때문입니다. 2회말에는 선두 타자 박경수를 상대로 몸쪽에 커브가 높아 좌월 솔로 홈런으로 직결되었습니다. 2-2 동점으로 환원되었습니다. 4회초 LG 타선이 4득점에 성공해 6-2 리드를 만들었으나 4회말 2사 후 박경수에 좌월 솔로 홈런을
[관전평] 3월 29일 LG:넥센 - ‘임지섭 2이닝 6실점’ LG 2연속 루징
LG가 2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29일 고척 넥센전에서 선발 임지섭의 2이닝 2피홈런 4볼넷 6실점으로 인해 4-9로 완패했습니다. 유강남, 포구 실수로 임지섭 난조 부채질 상무 복무 후 첫 1군 등판에 나선 임지섭은 장점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최고 구속이 141km/h, 대부분의 속구가 130km/h대 중후반에 그치는 가운데 기존의 약점인 제구 난조는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임지섭은 곧바로 빅 이닝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1사 1루에서 서건창에 볼넷을 내주는 과정에서 2개의 폭투까지 겹쳤습니다. 초구와 볼넷이 된 6구 원 바운드 볼을 포수 유강남이 포구하지 못한 탓에 1사 1,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임지섭보다는 유강남의 잘못이 큽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