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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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스 / Silence (2016년)
감독마틴 스콜세지출연앤드류 가필드, 아담 드라이버, 리암 니슨개봉2016 이탈리아, 멕시코, 미국 모태신앙이라 종교는 천주교인이지만,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또 아프다는 핑계로 냉담자에 더 가까울 정도로 성당과는 담을 쌓고 살아 왔는 데요. 그래도 수녀님과 신부님을 생각하며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은 그만큼 빚이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신부님의 경우 어렸을 때는 자신을 돌보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만 챙기다가 돌아가신 본당 신부님이 떠오르고, 수녀님의 경우 제가 이름 모를 병으로 사경을 헤맬 때 기도를 해주시던 모습이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특히 수녀님의 경우 춘천 종합 병원에서 40도 이상의 고열이 나면서 다른 방법이 없다고 하던 그날, 어머님이 수녀님을 모셔와서 기도를 청했는데 기적적으로

이른바 '오타쿠 파워'에 대해 요새 엄청난 회의감이 드는게
얘네들 '진짜' 구매력이 있긴 한 건가. 간단하게 극장 수익으로만 비교해봐도 자 일본 애니메이션 글로벌 흥행 수익 상위 30위. 저기서 과연 '오타쿠 컨텐츠'라고 부를 수 있는 건 몇개나 있나요. 20위에 에반게리온 Q 6048만 7945달러 하나밖에 없잖아. 물론 너의 이름은.을 넣어줄 수도 있지만, 이건 이른바 '혼모노'파워가 아니라 일본에서도 전 연령층에서 터졌고, 한국에서도 전 연령층에서 터져서. 그리고 아예 Global로 범위를 넓히면, 상위 50위 안에 눈을 씻고 찾아봐도 일본 애니메이션은 '전멸'. 그럼 이제 "오타쿠들은 블루레이같은 거 많이 사거든요?" 빼애액을 하겠지? 럽폭도들이 그렇게 빨아댔던 럽장판. 고작 투표수 204표. @재들 많다는 아이돌마스터 극장판.

핵소고지 / Hacksaw Ridge (2016년)
감독멜 깁슨출연앤드류 가필드, 샘 워싱턴, 빈스 본, 루크 브레이시, 테레사 팔머, 휴고 위빙개봉2016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그동안 잔혹한 폭력 앞에 맞서는 다양한 용기를 보여주었던 멜 깁슨 감독이 이번에는 또 다른 형태의 용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전쟁에 참가하여 많은 사람을 살린 실화를 다루고 있는데요. 자칫 신앙에 대한 이야기로 볼수 있겠지만 그 내면에는 신념이 중심에 자리 잡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실로 놀라운 이야기라고 볼수 있는데요. 이번에도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스몬드 도스는 제 칠 안식교를 믿는 화평 주의자로 오키나와 전투에 참여를 하여 무려 75명의 전우를 구하게 되는데요. 결국 주인공은 자신의 죽음을 무서워 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죽이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Manchester by the Sea (2016년)
감독케네스 로너건출연케이시 애플렉, 미셸 윌리엄스, 카일 챈들러, 루카스 헤지스개봉2016 미국 어제 YTN 시청자위원으로 초대를 받아 상암 뉴스퀘어의 YTN 본사에 다녀왔는데, 아주 오랜만에 과학에 관련된 유명하신 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정말 힐링이 될 정도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왔는데요. 누군가에게 특정 분야 이야기는 지루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 분야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에게는 너무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일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제 옆자리에 앉으셨던 생명공학자 출신으로 현재는 바이오 회사를 운영하고 계신 위원님의 게놈 이야기는 제가 생각하고 있는 각본의 좋은 소재가 될 듯싶어서 염치 불구하고 계속 질문을 했는데요.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