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포스트: 148|조회수: 0|DATE
Items

Posts

148 posts
빅쇼트(2015): 제2의 금융위기의 뇌관

빅쇼트(2015): 제2의 금융위기의 뇌관

Leafgreen|2017년 3월 17일

이걸 한국에서 44만명이나 봤다는 사실에 경악할 뿐입니다. 저는 이 영화가 나온 건 알고 있었지만 영화관에서 보지는 않고, 이번에 하필이면 대학 투자론 과목 과제(...)로 도서관에서 DVD로 봤네요. 도서관의 위대함 근데 인사이드 잡이나 마진 콜,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는 DVD 없더라 근데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보셨던 분들, 영화 이해 돼요? 이거 본 사람들 과연 미국의 MBS(모기지저당증권), CDO(부채담보부증권), CDS(신용디폴트스왑), Naked CDS(담보물 없는 CDS. 이 영화에서 부동산 버블 붕괴와 수익을 바꿔먹는 데 쓰인 상품), 합성 CDO(Synthetic CDO), Short Selling(공매도), 그리고 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The Big Short(공매도

행복 목욕탕 / 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 (2016년)

행복 목욕탕 / 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3월 15일

감독나카노 료타출연미야자와 리에, 스기사키 하나, 오다기리 죠, 이토 아오이개봉2016 일본 최근 몸 상태가 호전이 된 것 같아서 오늘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꽤나 오랜만에 시사회인 것 같은데요. 5시 시사회라 무리가 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아직은 좀 무리인 것 같습니다. 대신에 실컷 울고 왔습니다. 어떤 영화인데 실컷 울었냐고 질문을 할 수 있을 텐데요. 미야자와 리에 주연의 [행복 목욕탕]입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죽어가면서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하는 모습이 안쓰러움을 넘어 큰 아픔으로 다가왔는데요. 주인공인 후타바의 과거가 등장을 하면서 그녀의 억척스러움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알게 되는 대목에서는 너무 안타까워서 숨까지 죽였던 것 같습니다. 숨을 쉬면 눈물이 계속 내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불호하는 대중교통수단은?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불호하는 대중교통수단은?

Leafgreen|2017년 3월 14일

뉴스 : 외국인관광객 선호 교통은 전철·지하철…"쉽고 편리" (연합뉴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대중교통수단은 "전철/지하철"과 "KTX"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불호하는 대중교통수단은 "시내버스"와 "택시"였습니다. 전철/지하철을 선호(70%)한 이유 ▲ 노선 파악 용이(33.9%) ▲ 편리성(15.6%) ▲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음(14.5%) ▲ 바가지 없는 저렴한 요금(12.1%) KTX를 선호(10.3%)한 이유 ▲ 편리한 이동(38.8%) ▲ 빠른 속도(32.8%) 시내버스를 불호(24.2%)한 이유 ▲ 노선 파악이 불편함(21%) ▲ 느린 속도(14%) ▲ 불친절(12.7%) ▲ 대기시간(10.8%) 택시를 불호(21.6%)한

신 고질라 / シン・ゴジラ (2016년)

신 고질라 / シン・ゴジラ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7년 3월 13일

감독히구치 신지, 안노 히데아키출연하세가와 히로키, 다케노우치 유타카, 이시하라 사토미개봉2016 일본 [신 고질라]를 보고 왔습니다.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덕심과 냉소적인 풍자가 각인이 된 블랙 코미디였는데요. 괴수 영화를 이런 식으로 표현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꼰대 정신의 지도자 (사자왕도 꼰대 나이라 이렇게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와 무능한 정부 그리고 인재가 삼위일체가 되어 조기 진화에 실패하면서 재앙이 커진다는 이야기였는데요. 감독은 해법도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나의 아이콘을 가지고 여러 가지 관점으로 접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감독을 직접 인터뷰하지 않아서 감독의 의도를 100프로 알 수는 없지만 저는 이번 새로운 신(매울 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