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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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다크 플레이스] 잊혀질 수 없는 것](https://img.zoomtrend.com/2015/07/24/c0014543_55b0faa173948.jpg)
[다크 플레이스] 잊혀질 수 없는 것
나를 찾아줘의 길리언 플린 원작이라는 문구로 홍보 중인데 그러한 힘을 빼고 본다면 괜찮을 영화입니다. 이리저리 깔아 놓은 것은 많은데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느낌?? 그래도 배우들의 열연이 볼만했네요. 드라마가 앞에 있다시피 미스터리라기 보다는 묘하게 힐링영화적입니다. 다만 그러다보니 다른걸 원했던(?) 극장 내의 분위기는 별로 안좋았..... 일반적으로 추천하긴 힘들 듯;;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트라우마의 해결법은 결국 마주 보는 것 잊고 살았던 사건을 돌아보며 해결하고 결국 끝에서야 이제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이 된 샤를리즈 테론 잊혀질 수 없는 것은 어떤 결과가 되든 돌파가 답이라는 간단한 이야기를 해주는데 요즘 핫하면서 딱 제격
![[미드나잇 인 파리] 유쾌상쾌! 우디 알렌 첫경험](https://img.zoomtrend.com/2012/07/19/c0014543_50076bb68621a.jpg)
[미드나잇 인 파리] 유쾌상쾌! 우디 알렌 첫경험
보고 나서 든 생각은 '홍상수 영화 보는 재미?!'라며 즐거워했던 미드나잇 인 파리입니다. 집안적으로 우디 알렌을 배척(?)하는 분위기라 이제까지 접할 기회가 없던 우디 알렌 영화였는데 인물은 인물인가 봅니다. 첫 작품인데 마음에 드네요. 하긴 홍상수도 저만 좋아라 하니까...;;;; 영화는 제목처럼 한밤의 파리에서 꿈꾸던 황금시대로 넘나들며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홍상수 영화처럼 오웬 윌슨, 아 정말 캐스팅 좋네요. 찌질하면서 궁시렁거리는게 ㅠㅠ)b 개인적으로 무언가 창작하는 사람이 황금시대로 가고 싶다는건 어느정도 성공을 이룬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즐기러 가고 싶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극 중 헤밍웨이 이야기처럼 남이 잘 쓰면 열받을테고(황금시대니 트럭에 차고 넘치겠..)
미드나잇 인 파리
주인공 길처럼 말리부나 비버리힐즈보다 파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심하게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는 영화. 과거로 돌아가는 판타지 영화 중 가장 흥미진진하게 본 것 같다. 보는 내내 너무 즐거워서 행복한 미소가 입가에서 떠나지 않았다는(이런 상투적인 표현이라니. 하지만 실제로 쓸 기회는 그리 많진 않으니깐). 파리는 낮과 밤 중 언제가 더 예쁜지 못 고르겠다는 말도 너무너무너무 공감. 의도한 건 아니지만 파리의 풍경들을 대한극장의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었던 것도 너무 좋았다. 원래는 오웬 윌슨의 얼굴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오웬 윌슨의 얼굴을 한 우디 알렌을 보는 건 무척이나 즐거웠고 가브리엘(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인상적이었던)의 모습에서 맨하탄에 나왔던 헤밍웨이의 손녀 마리엘 헤밍웨이가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