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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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posts[관전평] 7월 26일 LG:삼성 - ‘오지환 역전 끝내기 3점 홈런’ LG 5연패 탈출
LG가 극적으로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26일 잠실 삼성전에서 9회말 1사 후에 터진 오지환의 역전 끝내기 3점 홈런으로 7-5로 승리했습니다. 소사 3회초까지 5실점 난조 LG는 에이스 소사의 난조로 인해 고전했습니다. 소사는 1회초 탈삼진 3개로 삼자 범퇴 시키며 쾌조의 출발을 끊었지만 2회초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2회초 1사 후 김헌곤의 좌중월 2루타로 비롯된 2사 2루에서 박한이를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포수 정상호는 4구 하이 패스트볼을 요구했지만 소사의 투구는 몸쪽에 치기 좋은 높이의 실투가 된 탓입니다. 이어 손주인에 던진 초구 변화구가 몸쪽에 높아 좌월 2점 홈런으로 직결되어 0-3이 되었습니다. 소사의 난조는
[관전평] 7월 3일 LG:NC - ‘불펜-수비 동반 붕괴, LG 연장전 참패로 3연패
LG가 졸전 끝에 3연패에 빠졌습니다. 3일 잠실 NC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6-13으로 참패했습니다. 윌슨 QS에도 ND LG 선발 윌슨은 6이닝 7피안타 3탈삼진 3실점의 퀄리티 스타트에도 불구하고 불펜 방화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3회초 8번 타자 윤수강에 3:1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중전 안타, 손시헌에 몸쪽 변화구가 높아 좌월 2점 홈런을 허용한 것을 제외하면 전반적인 투구 내용은 안정적이었습니다. LG가 4-3으로 앞선 7회초와 8회초 신정락, 진해수, 김지용으로 이어진 불펜은 합계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모처럼 안정적인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경기 흐름은 8회말부터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8회말 1사 후 이천웅이 우중간 안타로 출루한
[관전평] 6월 29일 LG:SK - ‘오지환-정주현 치명적 실책’ LG 1-10 참패
LG가 3연승에서 멈춰 섰습니다. 29일 문학 SK전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무너져 1-10으로 참패했습니다. LG는 3위를 SK에 내주고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2이닝 연속 병살타 경기 초반 공격 흐름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1회초 1사 후 오지환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박용택의 4-6-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박용택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김현수의 2루타로부터 비롯된 무사 1, 3루에서 이천웅의 4-6-3 병살타가 나왔습니다. 선취 득점했지만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져 공격 흐름이 단절되었습니다. 이천웅 역시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습니다. 소사 역전 피홈런 허용 2회초까지의 부정적 흐름은 2회말 역전 허용으로 직결되었습니다. 소
[관전평] 6월 19일 LG:한화 - ‘차우찬 7.2이닝 11K 무실점’ LG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하며 2위에 올라섰습니다. 19일 청주 한화전에서 4-0으로 승리했습니다. 차우찬 7.2이닝 무실점 승리 수훈 선수는 단연코 선발 차우찬입니다. 그는 7.2이닝 동안 116구를 던져 4피안타 2사사구 11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해 7승에 올라섰습니다. 속구, 커브, 슬라이더에 평소에 구사 빈도가 낮았던 포크볼까지 활용해 매 이닝 삼진을 솎아냈습니다. 3루 진루조차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차우찬은 1회말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1사 후 강경학과 이성열에 연속 안타를 허용해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강경학에는 속구가 복판에 몰렸고 이성열에는 커브가 바깥쪽에 높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호잉과 송광민을 연속 삼진 처리해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호잉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