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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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posts[관전평] 7월 9일 LG:두산 - ‘켈리 4.2이닝 8실점’ LG 4-11 대패
LG가 한 주의 첫 경기에 참패했습니다. 9일 잠실 두산전에서 4-11로 대패했습니다. 5회초 켈리-오지환 합작 7실점 LG는 1회말 이형종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와 2회말 유강남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2-1 리드를 잡았습니다. 선발 켈리는 2회초 1사 1, 3루에서 허경민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1실점했지만 이후 5회초 1사까지 8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며 순항했습니다. 두산 에이스 린드블럼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결코 밀리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LG가 2-1로 앞서던 5회초였습니다. 1사 후 허경민을 상대로 0:2의 카운트에서 하이 패스트볼 요구가 우전 안타로 이어지며 무려 7실점 빅 이닝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후 켈리의 제구가 높아 족족 피안타로 직결되었습니다. 정수빈을 상대로 바깥쪽에
[관전평] 7월 6일 LG:KIA - ‘총체적 무기력’ LG, 0-7 완패로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6일 광주 KIA전에서 0-7로 완패했습니다. 공수에 걸쳐 총체적 무기력을 노출했습니다. ‘홈런 공장장’ 차우찬, 1군 제외해야 선발 차우찬은 기나긴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4이닝 6피안타 4사사구 2피홈런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사사구로 내보낸 4명의 주자는 족족 실점으로 이어졌고 ‘홈런 공장장’답게 2개의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고질적 약점이었던 1회말을 모처럼 삼자 범퇴시킨 차우찬은 2회말부터 4회말까지 매 이닝 실점을 거듭했습니다. 2회말 선두 타자 최형우를 상대로 2:2에서 볼넷을 내준 것이 선취점 실점의 시발점이었습니다. 계속된 1사 1, 2루에서 이범호에 선제 적시타이자 결승타를 허용했습니다. 0:2의 절대적으로 유리한
[관전평] 7월 5일 LG:KIA - ‘김대현 5이닝 10피안타 5실점’ LG 1-6 완패
LG가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5일 광주 KIA전에서 1-6으로 완패했습니다. LG는 하루만에 3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김대현, 실투 남발로 대량 실점 패인은 임시 선발 김대현의 난조입니다. 류제국의 부상 이탈로 선발 등판한 김대현은 5이닝 10피안타 1볼넷 5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상대 선발이 에이스 양현종임을 감안하면 김대현의 5실점으로는 도저히 승리할 수 없었습니다. 불펜에서는 주로 추격조에서 호투해왔던 김대현은 선발로서는 호투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김대현의 대량 실점 및 패전의 이유는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아 실투를 남발한 탓입니다. 하위 타선이 돌아올 때마다 실점하고 한 이닝에 안타를 몰아서 얻어맞는 경기 운영도 미숙했습니다. 0-0이던 2회말 김대현은 빅 이닝을
[관전평] 6월 21일 LG:KIA - ‘이성우 끝내기 2루타’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1일 잠실 KIA전에서 타격전 끝에 이성우의 끝내기 2루타에 힘입어 9-8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KIA전 5전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이우찬 4.1이닝 5사사구 5실점 선발 이우찬은 제구 난조로 인해 5이닝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4.1이닝 7피안타 5사사구 5실점(4자책)으로 부진했습니다. 이우찬은 1회초 1사 1루에서 안치홍에 볼넷, 2사 후 이창진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터커를 상대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패스트볼이 복판에 몰렸던 탓입니다. 2회초 2사 1, 3루, 3회초 2사 2루 위기를 꾸역꾸역 막아낸 이우찬은 LG가 1-2로 뒤지던 4회초에 3피안타로 2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