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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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20일 LG:두산 - ‘류중일 감독 어리석은 운영’ LG 5-6 역전패

LG가 또다시 어처구니없는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20일 잠실 두산전에서 5-2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회말 3실점, 9회말 1실점으로 5-6 끝내기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이날 패배로 LG는 4위로 밀려났습니다. 두산 상대 3년 내내 열세 LG는 9월 셋째 주 3패가 모두 불펜 필승조의 붕괴에 의한 역전패였습니다. 이날 LG 마운드는 14사사구로 자멸했습니다. 하지만 마운드의 자멸을 방치한 류중일 감독의 책임이 더욱 큽니다. 반복되고 있는 류중일 감독의 어리석은 운영으로 인해 LG는 정규 시즌 3위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두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LG는 두산 상대 시즌 전적을 6승 1무 9패로 마무리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3년간 단 한 번도 두산 상대 우위는커녕 동률 시즌조차 만들지 못했

[관전평] 9월 19일 LG:두산 – ‘김현수 결승타’ LG, 9-6 재역전승

LG가 전날 잠실 롯데전의 아쉬운 역전패를 씻어냈습니다. 19일 잠실 두산전에서 타격전 끝에 9-6의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다음날인 20일 잠실 두산전의 선발 매치업이 이우찬 대 알칸타라임을 감안하면 이날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LG입니다. 임찬규, 득점 지원에도 4이닝 6실점 선발 임찬규는 타선의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투구 내용이 낙제점이었습니다. 4이닝 6피안타 2볼넷 2피홈런 6실점으로 엉망이었습니다. 볼넷을 내줄 때마다 곧바로 장타를 얻어맞으며 족족 실점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1회말 임찬규는 1사 후 정수빈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습니다. 이어 페르난데스에 0:2으로 6구 연속 볼을 던진 뒤 3구에 우월 2점 홈런을 통타당해 2-2 동점이 되었습니다. 3구 가운데 약

[관전평] 9월 15일 LG:한화 - ‘5-0 리드가 5-6 끝내기 패배로’ LG 4연패

LG가 가장 나쁜 방식의 패배로 4연패에 빠졌습니다. 15일 대전 한화전에서 6회초까지 5-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불펜 필승조가 무너져 연장 10회말 끝에 5-6으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LG는 4위로 한 단계 더 내려앉았습니다. LG는 우승은커녕 가을야구조차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투타에 걸쳐 자신감을 완전히 상실해 오그라들었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부진한 선수들에 대한 ‘인디언 기우제식’ 믿음의 야구로 팀을 망치고 있습니다. 위기 시에도 변화를 두려워하는 지도자는 무용지물입니다. ‘좌우놀이’ 최성훈, 대참사의 시발점 선발 이민호는 5회말까지 5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순항했습니다. 하지만 LG가 5-0으로 앞선 6회말 1사 후 반즈를 상대로 1:2의 유리

[관전평] 9월 12일 LG:삼성 - ‘임찬규 5이닝 2피홈런 4실점’ LG 1-5 완패로 5연패

LG가 다시 2연패에 빠졌습니다. 12일 잠실 삼성전에서 1-5로 완패했습니다. LG의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면 1위를 노리기는커녕 3위도 감지덕지합니다. 임찬규 5이닝 3피장타 4실점 패전 최근 4경기에서 1승 3패에 그친 팀 분위기를 감안하면 선발 임찬규의 역할은 지대했습니다. 어떻게든 실점을 최소화하면서 주도권을 빼앗기지 말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는 장타를 펑펑 얻어맞으면서 쉽게 실점했고 돌이킬 수 없었습니다. 그는 5이닝 4피안타 2피홈런 3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임찬규의 실점은 모두 장타가 화근이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박해민에게 0:2에서 풀 카운트로 끌려간 끝에 9구 바깥쪽 공이 높아 좌중월 3루타를 얻어맞았습니다. 김상수의 유격수 땅볼로 박해민이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