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아들

포스트: 4|조회수: 0
Items

Posts

4 posts

[WIN98] 야화 2(1998)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5월 1일

1998년에 ‘FEW(퓨처 엔터테인먼트 월드)’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1930년대 일제 강점기 시절을 무대로 장군의 아들 ‘김두한’은 종로에서 ‘하야시’ 패거리와 대립하고, ‘시라소니’는 평양에서 이북의 주먹패들과 싸우는 이야기다. 전작인 ’야화‘는 게임 장르가 액션+시뮬레이션으로, 시뮬레이션 파트에서 조직을 운영하면서 다른 조직과 충돌했을 때 액션 파트로 바뀌어 캐릭터를 직접 조종해 싸울 수 있었는데. 후속작인 본작에서는 시뮬레이션 파트를 삭제하고 액션 파트만 남겨 놓고 게임을 완전 재구성했다. ’김두한‘과 ’시라소니‘가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로 나오는 건 전작과 같은데. 기본 모드가 스토리 모드라서 각 주인공이 독립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WIN95] 야화 플러스 (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7월 14일

1996년에 ‘FEW(퓨처 엔터테인먼트 월드)’에서 MS-DOS용으로 출시한 게임을, 1997년에 윈도우 95용으로 재출시한 작품. 내용은 1930년대 중반 일제 강점기 시절 경성에서 ‘김두한’과 ‘시라소니’ 중 한 명을 골라서 각자의 조직을 이끌고 세력을 확장시켜 나가면서 종로를 휘어잡고 있는 하야시파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의 장르는 액션+시뮬레이션인데, 정확히 시뮬레이션 파트는 3년이란 기간 동안 1달 단위로 스케줄을 관리해서 조직을 운영하는 것이고. 액션 파트는 플레이상에 다른 조직과 충돌했을 때 문자 그대로 액션 모드로 바뀌어 캐릭터를 직접 조종해 싸우는 방식이다. 스케줄 관리에서 선택 가능한 커맨드는 ‘정보 수집(내부력 상승)’, ‘군자금(신용도와 호응도 상승)’,

블랙 삼손 (Black Samson.1974)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4월 14일

1974년에 워너 브라더스에서 ‘찰스 베일’ 감독이 만든 블랙플로이테이션 액션 영화. 내용은 쿼터스태프를 무기로 사용하고 애완용 사자를 기르는 ‘삼손’은 나이트 클럽 ‘노블’의 주인이자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 자신이 사는 동네를 범죄와 마약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백인 마피아 ‘쟈니 나파’ 일당이 삼손의 구역을 침범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주인공을 비롯한 주요 인물이 흑인 배우로 나오는 ‘블랙플로이테이션’ 영화다. 흑인 주인공과 백인 악당의 대결 구도를 이루고 있어서 전형적인 블랙플로테이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면서 거리의 질서를 지키는 싸움 잘하는 주인공과 백인 갱단의 대결이 주된 내용인데. 장군의 아들(1990)이나 야인시대(2002

[쿠소 게임] 장군의 아들 (1992)

[쿠소 게임] 장군의 아들 (1992)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1월 17일

1992년에 가티스트 팀에서 개발, 다우 정보 시스템에서 패미콤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내용은 임권택 감독, 박상민 주연의 영화 ‘장군의 아들’을 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이 작품은 시기적으로 볼 때 한국 최초의 대전 액션 게임이다. 빅콤의 왕 중 왕(파이트 피버)가 1994년에 나왔고 이 작품은 1992년에 나왔다. 한국 최초의 콘솔용 대전 액션 게임으로 분류할 수 있다. (왕 중 왕은 한국 최초의 아케이드용 대전 액션 게임) 다우 정보 시스템은 1991년에 세가 마스터 시스템용으로 아기 공룡 둘리를 만든 적이 있는데 한국 최초의 2D 슈팅 게임이다. 한국 게임 사상 최초라는 타이틀을 두 번이나 거머쥐었다. 하지만 해당 장르 최초의 국산 게임이다 보니 미숙한 점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