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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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2020년 영화일기-8월(남동생)
2020년 8월 뒤늦은 긴 장마와 늦더위와 높은 습도, 그리고 다시 확산되어 기운 빠지게 하는 코로나19(개인적으로 음악 강사의 본업을 전혀 할 수 없어 난감... 그동안 국민들 대다수의 수고와 타인을 위한 배려를 순식간에 수포로 만드는 그 집단들 덕에 이런....)까지 쌓여가는 스트레스와 앞날에 대한 불안감이 극으로 치달아 심장 건강에도 영향이 좀 끼치는 듯하여 안정을 취하려고 노력중이다. 최근 오디오북으로 읽은 [내 심장 사용법]에서 당부하는 것이 심리상태와 절대적으로 연결이 된 심장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털어내야 하는데... 아무튼 7월에 이어 오디오북과 도서관에서 빌린 몇 권의 소설 등으로 일단 우울할 틈이 없게 바쁘게 시간을 채웠고, 집에서의 영화와 드라마, 특히 기대감 높은 tvn의 &
[WIN95] 세가지 보석 (1999)
1999년에 ‘민 커뮤니케이션’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만든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내용은 하늘과 사람과 땅을 상징하는 세가지 보석이 서로 균형을 이루며 세상을 결속시켰는데, 인간들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보석들의 균형이 깨져서 세상이 혼란에 빠지자 신이 보석들을 각각 다른 세계로 날려 버려서 그 세계의 여신 셋에게 보석을 맡겼는데. 먼 옛날 세가지 보석이 도난 당했을 때 그것을 찾아 온 ‘쇼레이어’의 후손이자 현대에 살던 16살 소년 ‘홍길동(디폴트 네임)’이 선택받은 자가 되어 여신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고 보석을 되찾기 위해 이세계 ‘레무토니아’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여신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보여준다는 게 여신과 연애를 하라는 게 아니고. 정육점 주인 ‘칸티아’, 신전의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