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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S] 함대항공전

[W.o.WS] 함대항공전

어제 항공모함에 대한 썰을 좀 풀긴 했는데... 확실히 요즘 공방의 분위기는 함대항공전의 양상이 강합니다- 항공어뢰 공격력이 약화되긴 했지만 숫자로 밀어부치는 상황에서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위력이 나오거든요 항공모함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전황이 급격하게 달라지기 때문에 서로의 항모를 지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치열한 항공전을 치룬 결과... 히류로 51기 격추 달성 -ㅅ-;; 전투기 2 편대가 있는 히류와 그렇지 못한 히류의 명암이 갈리는 순간 -_-;; 아직까지는 공격기의 내구력이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라서 전투기에게 포착당하면 거의 격추된다고 봐야 합니다 근데 이게 쇼가쿠 이상으로 올라가면 현재 전투기의 능력으로는 몰려오는 공격기 전

[WOWs] 진형과 밸런스

[WOWs] 진형과 밸런스

진형(Formation)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대운용에 필수적인 방법이었습니다. 해전에서도 예외는 아니라서 고대 갤리선부터 범선을 거쳐 강철 군함이 떠다니는 20세기와 21세기에도 여전히 통용되고 있죠. 진형을 짠 함대는 그렇지 않은 함대보다 화력의 집중력과 방어면에 유리했는데 아쉽게도 현재 월드 오브 워쉽에서는 이런 진형을 보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게임에서 진형을 까지 가장 쉬운 맵은 '오션'입니다. 이 맵은 초중반까지 자연스럽게 진형이 갖춰지지만 결국엔 다른 맵들처럼 와해되기 마련입니다. 진형에는 '단종진'같은 공격형 진형과 '원형진'같은 대공/대잠 방여형 진형이 있습니다. 단종진은 그래도 동급 함종끼리 자연스럽게 갖춰지는 일이 많은 편이나 원형진처럼 여러 함종이 섞이는 진형은 게임에서 보기

[W.o.WS] 워쉽에서의 항공모함 운용

[W.o.WS] 워쉽에서의 항공모함 운용

현재 워쉽에서 운용할 수 있는 항공모함 트리는 미국과 일본 두 가지입니다 뭐 더 우겨넣으면 다른 나라의 항공모함을 구경할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제대로 된 항공모함 계통을 굴린 나라가 미국과 일본 정도니 -ㅅ-;; 역사적으로는 태평양전쟁 초기에 항공모함 세력은 일본이 우세였지만 전쟁 중반 이후부터는 미국에게 따라잡힌 뒤로 그 격차를 뒤집을 수 없었죠- 산업력의 차이가 극명하게 갈리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게임 안에서 그 사실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간 일본 항모를 탈 사람이 남아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밸런스'라는 이름으로 이상하게 칼질당하고 짜맞춰진 것이 현재 워쉽의 항공모함들입니다 아직도 그 균형이 잘 잡힌게 아니어서 갈 길이 멉니다만... 아무튼 현재의 상황에서 미국과

[WOWs] 전함이 강해지면?

[WOWs] 전함이 강해지면?

1. 철갑탄의 관통력 상향과 고폭탄의 너프로 전함이 다시 순양함을 제압하게 됨 2. 그동안 공방에서 득세하던 순양함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음. 3. 순양함이 줄자 구축함이 증가함. 한 팀당 구축 4척씩 들어가는 게임이 다시 나오기 시작. 4. 이렇게 된 이상 미국 구축함을 탄다! 5. ??? 6. PROFIT! 함종간 물고 물리는 상성관계라 한쪽이 죽으면 한쪽이 살아나는 현상! 덤으로 이 게임으로 3.1 들어와서 그동안 때지 못했던 '스나이퍼' 미션이 드디어 떨어졌습니다. 어뢰따위...(부들부들) 하지만 또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