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진
Posts
22 posts
닥터진 이야기2, 아기모양 기형종
기형종(teratoma), 그리스어인 teraton(괴물)에서 비롯된 이 종양은 다른 형태로 분화가 가능한 생식 세포에 의해서 발생하는 종양이다. 보통 남자의 정소, 여자의 난소, 아이의 천골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실제 피부세포, 근육세포, 신경세포 등 다양한 세포와 조직들로 이루어져있다. 실제로 기형종 진단 후 수술해보면 머리카락이나 치아, 근육, 뼈 등으로 구성된 종괴를 발견할 수 있다. 그 모습이 괴물과도 같아 기형종이라 이름 붙여진 이 종양을 앓았던 환자들은 중세시대 마녀라고 여겨져 화형에 처해지기도 했다. 닥터진 첫화에서 사고로 인해 경막외 출혈이 발생한 한 남자의 뇌 사진에서 우연찮게 발견된 뇌종양을 함께 수술하면서 소개가 되기도 했다. 일단 첫번째 문제는 기타 의학적인 상황은

닥터진, 그리고 페니실린 제조법
부유한 집안의 한 도시 소년이 시골에 가서 수영을 하다가 목숨을 잃을뻔 한 적이 있었다. 지나가던 가난한 농부의 아들은 그를 구해주었고, 그 후 둘은 비록 몸은 떨어져 있었지만 마음만은 지척에 있는 친한 친구가 되었다. 어느덧 13살이 된 시골 소년이 초등학교를 졸업하자 하루는 귀족의 아들이 그에게 꿈을 물었다. 그 가난한 시골 소년은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 꿈을 이룰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도시 소년은 아버지를 졸라 그 시골 소년을 런던으로 데리고 오기에 이른다. 이후 그 시골 소년은 런던의 의과대학에 다니게 되었고 그 후 포도당 구균이라는 세균을 연구하여 페니실린이라는 기적의 약을 만들어냈다. 이 사람이 바로 1945년 노벨 의학상을 받은 알렉산드 플레밍이다.
![[닥터진] 캡쳐로 보는 닥터진 5화](https://img.zoomtrend.com/2012/06/11/e0074362_4fd554e9602dd.jpg)
[닥터진] 캡쳐로 보는 닥터진 5화
토막촌에 꾸려지는 역병관리센터에서 일하는 영래와 진혁 그리고 허광. 손재주를 발휘해서 유리병과 주삿바늘을 만들어온 식이아빠. 깨춤출듯이 좋아하는 닥터. 이런거 더 만들어달라능!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 돈이 없음. 엎친데 덮친 격으로 조청과 소금까지 떨어짐. 돈걱정에 한숨이 나오는 닥터. 한정된 수액은 상태가 심한 환자들에게 우선 투약하기로 함. 그렇게 병 입구를 천으로 감싸 봉하고 고무관과 주삿바늘을 연결해서 링거를 만들었음. 상태가 심각한 명복이에게 가장 먼저 링거를 주사하는 닥터. 영래에게 주사놓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음. 일단 소주를 묻힌 천으로 팔을 적시고 혈관을 찾으라능! 그리고 바늘을 눕혀서 천천히 찔러! 그때 토막촌에 등장한 경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