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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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진 1, 2회 감평

초효의 비밀아지트|2012년 5월 28일

1. 마봉춘 색히들아! 19세기 말이 배경이라며!(니들은 나에게 훼이크를 줬어!) 2. 원판이나 일드와 달리 차도남 스타일의 진선생. 3. 20화 안에 머리의 태아종양 이야기까지 우겨넣는 건 힘들지 않나?(더구나 한국드라마인데?) 4. 손전등은 좋은 견제 무기였습니다. 5. 료마의 역할은 이하응인 건가! 6. 추노의 좌의정께선 환생하셔서 안동 김씨 세도가로 환생.(이 아저씨 왜 맨날 악역만 골라하나... 출연료가 더 많나?) 7. 이보시오, 의사 양반. 목에 구멍을 뚫었으면 꿰매줘야 할 게 아니오!(꿰맬 상황도 아니다만..;;;) 8. 원판 일드와 달리 옛 여친과 닮은 사람은 기생이 아니라 양갓집 처자. 9. 원판 진선생은 과거로 온 걸 신기해 여기기라도 한데, 마봉춘판 진선생은 캐암울 하기만

나가수2 '박완규' & '닥터 진' 송승헌과 이범수

나가수2 '박완규' & '닥터 진' 송승헌과 이범수

ML江湖..|2012년 5월 28일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여러 평을 보더라로, 우리들의 일밤을 책임진다는 '나가수2'는 1에 비해서 오락적 예능감을 줄였다. 박명수의 간혹 무리한 드립과 매끄럽지 못한 진행으로 나름 뭇매를 맞는 등, 오히려 이런 오락적 요소를 거둬내고 있는 2로 변모하고 있다. 노홍철도 그 특유의 자질이 시끄럽긴 해도, 메인MC 이은미의 차분하면서도 나름 정갈한 진행이 그나마 위안이라면 위안. 그러면서 라이브로 전달되는 노래의 감동코드를 한껏 살렸다. 그렇다고 그 감동이 배가 되는 느낌은 아니다. 특히나 5월 최고의 가수를 뽑는 어제(27일) 무대경연은 더욱 그러했다. 마치 평안하기만 한 '열린음악회'를 시청하듯 그냥 잔잔할 뿐이다. 그러면서 지난 주 고별전의 탈락자와 함께 1등도 나가야 할 판이었다. 박완규 1등,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