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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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가이즈-오싹한 구토유발자들

핸섬가이즈-오싹한 구토유발자들

내 집으로 와요|2024년 6월 12일|영화

국내에선 상대적으로 하이브리드 영화 장르가 적은 편인데 는 그런 면에서 거의 독보적인 위치의 작품입니다. 스페인 영화를 리메이크했다고는 하지만 역시나 국내 스타일로 변형하기 마련인데 코미디와 공포를 결합하면서도 조금 더 나아간 측면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낯설고 해외 작품들마저도 국내에선 성공한 이력이 별로 없는 장르인 건 분명합니다. 성공작도 거의 2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 과 그리고 같은 작품이 적절히 호러를 활용한 사례인데 는 그중에서도 가장 호러 비중이 높은 편이네요. 그중에서도 스플래터 호러에 가깝습니다. 초.......

[순간포착] 황승언 "숨기려고 숨긴 건 아닌데"

[순간포착] 황승언 "숨기려고 숨긴 건 아닌데"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7월 16일

주목할 여배우 황승언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황승언은 '여고괴담 5', '요가학원', '오싹한 연애' 출연과 귀신 역할까지 공포영화에 자주 캐스팅되는 이유에 대해 "머리가 길고 까맣고 하니까 이미지가 잘 부합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황승언은 영화 '족구왕'과 드라마 '나쁜녀석들'에서 주연과 조연을 맡으며 차츰 주목받았다. 이후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 2015년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그리고 페이나우와 스마트폰 광고까지 소속사의 지원에 힘입어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코미디와 스릴러의 어설픈 잡탕밥, 몬스터 (Monster, 2014)

코미디와 스릴러의 어설픈 잡탕밥, 몬스터 (Monster, 2014)

몬스터 (Monster, 2014.3.13 개봉) 황인호 감독, 이민기/김고은/안서현 주연 '한국영화'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가득 메우는 쓸데없을 정도로 많은 '욕설'과 쓸데없을 전도로 잔혹하게 피로 얼룩진 '폭력', 그다음 어설프게 웃기려고 노력하는 '코미디'다. '욕설'과 '폭력'과 '어설픈 코미디'. 이 3가지 요소는 한국영화에 단골처럼 등장해왔다. 깊이있는 대사는 만들기 힘들기 때문에 욕으로만 감정을 표현하려고만 하거나, 절묘한 위트와 유머를 발휘하기 힘들기 때문에 '욕설'을 남발하여 욕으로 웃기기를 시도하거나, 생각할 거리가 많은 스토리보다는 잔혹한 장면과 긴박감 가득한 장면들, 틈틈히 나오는 욕설개그를 시도하는 것이 쉽기 때문에 조폭영화나 범죄영화가 그

오싹한 연애(2011)

오싹한 연애(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9월 17일

2011년에 황인호 감독이 만든 로맨틱 코미디. 손예진, 이민기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학창 시절 버스 전복 사고를 당했을 때 죽을 뻔 했다가 겨우 살아난 여리가 그때부터 귀신을 보기 시작하면서 가족과 친구와 멀어져 넓은 집에 혼자 산 지 10년이 지난 후, 젊은 마술사인 조구와 만나는데 처음에는 호러쇼의 팀원으로 지내다가 어느새 서로에게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내성적이고 연애 경험 없는 젊은 처자가 바람둥이 혹은 부유층 자제 도련님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설정 자체는 매우 흔한데, 이 작품에서는 그 흔한 설정에 귀신이란 설정을 넣으면서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와 차별화를 뒀다. 이 작품의 히로인 여리는 귀신을 볼 줄 아는데 그것뿐만이 아니라 학창 시절 사고 때 죽은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