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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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사랑을 담아

Dark Ride of the Glasmoon|2020년 11월 7일

언젠가 같은 제목을 붙였던 러시아 여행 포스팅이 하나 있었던 것 같은 기억도 있지만 그건 그만큼 이 제목(From Russia with Love)이 낭만적이고 이 영화가 인상깊었기 때문일 터. 지금 보면 파일럿 필름 수준이었던 최초의 007 "살인번호(Dr. No)"가 의외의 성공을 거두자 속편인 이 작품에 이르러 드디어 우리가 아는 007 시리즈의 면모가 자리잡게 된다. 제대로된 현지 로케이션(전반부는 이스탄불 관광 영상인지도)에 액션에도 물량이 동원되고 아직 아기자기하게나마 시리즈 특유의 특수 장비와 그를 소개하는 Q도 등장한다. 심지어 고양이를 쓰다듬는 팔로 각인되는 블로펠드도 (얼굴 없이) 처음 모습을 보이는데... 무엇보다 역대 최고의 본드걸 중 한 명으로 꼽는 타티아

"007 No Time To Die"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4월 23일

이 영화는 정말 피해갈 수 없을 듯 합니다. 온갖 악재를 딛고, 심지어는 007 면허를 여성이 가져간다는 이야기까지 나와 있어서 대체 이야기가 어디로 가는건가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솔직히 007 시리즈를 블루레이로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보니;;; 피해갈 수가 없네요.

"본드 25"의 악당 이야기가 나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10일

본드 25는 솔직히 제게는 좀 애매한 프로젝트이기는 합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팬 노릇을 하기 시작한 이후로 다음 작품의 텀이 상당히 긴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입니다. 전 시리즈를 다 블루레이로 사 모은 판이다 보니 아무래도 계속해서 미뤄지는 것이 그렇게 달갑게 다가오지 않아서 말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마구 뒤섞인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어느 정도 굴러간다는 신호가 있어서 다행이긴 하네요. 어쨌거나 악역인데, 의외로 라미 말렉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국내에서는 보헤미안 랩소디로 워낙 유명해서 그렇지, 퍼시픽 같은 작품들 보면 의외로 연기 스펙트럼이 좋은 배우이기도 해서 오히려 기대가 되긴 합니다.

새 제임스 본드에 리처드 매든?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23일

현재 새 제임스 본드 영화는 준비중 입니다. 그리고 일단 감독도 캐리 후쿠나카로 어렵게 정해진 상태이기도 하죠. 정말 오랫동안 표류 해왔고, 사실 스펙터가 그렇게 나쁜 영화가 아니라는 것을 감안 해보면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일단 다니엘 크레이그 다음이 누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니엘 크레이그 본인은 한 편 더 하겠다고 하지만, 그 다음도 중요한 상황이어서 말이죠. 이번에 이야기 나온 사람은 리처드 매든 입니다. 피의 결혼식의 바로 그 양반 이더군요. 이 양반도 평소 인터뷰 보면 스코틀랜드 액센트가 정말 세던데, 한 번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