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도우 워리어 2 플레이 중](https://img.zoomtrend.com/2017/08/27/b0116870_59a28352d98ac.jpg)
플레이 중입니다. 아직 깨진 않았어요. 방금 쿠미코 깼음. 사실, 준오픈월드에 파밍요소가 가득해서 보더랜드 따라한다고 매우 싫어하고 안 살려고 했는데, 세일과 더불어 1편과의 추억때문에 샀습니다. 일단 보더랜드와 차별화된 요소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지만, 몇몇 요소때문에 싫어서 애증을 가진 상태로 플레이 중입니다. 1. 저는 극딜(...) 플레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난이도를 No pain no gain으로 정해놓고 하고 있죠. 그리고 지금 심정과 플레이 경험을 짤로 요약하자면... 진짜 하다보면 이 소리가 절로 납니다. 예를 들어, B지역에서 싸우다보면 주변에 있던 A지역의 적들의 어그로를 끌어 버려서 걔네들이 B지역으로 지원 들어오면 일단 죽이고, 그래서 A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