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포스트: 71|조회수: 0|CITY
Items

Posts

71 posts
[멕시코] Paseo de la Reforma

[멕시코] Paseo de la Reforma

2016. 12. 27, 화 / Ciudad de Mexico 현재 묵고 있는 호텔에서 전철을 타러 간다.멕시코시티는 전철과 시내버스가 워낙 많이 있어서대중교통으로 움직이기에 편한 곳이다.가운에 나 있는 Paseo de la Reforma(개혁의 길)만 따라가면1호선, 2호선, 3호선이 만나는 이달고(Hidalgo) 전철역이 나온다.이른 아침부터 멕시코시티의 빌딩숲을 지난다.건물이 높아서 자연스럽게 그늘이지네..도로 폭은 또 얼마나 넓은지..요건 자전거 전용 도로이다.시내에서는 자전거로 다니면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다.인도로 넓은데 곳곳에 나무가 있어서 시원하다.아니 춥기까지 하네.시티투어버스도 엄청나게 많이 지나다닌다.시내 곳곳에 있는 자전거 보관소.이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공짜는 아님.레포르마

[멕시코] 아침식사와 감기

[멕시코] 아침식사와 감기

2016. 12. 27, 화 / Ciudad de Mexico 고단했던 첫째날을 마무리하고 둘째날이 밝았다.현재 묵고 있는 숙소는 Hotel Plaza Madrid이다.이틀을 결제했는데 1,498페소(83,888원).그러니까 하루에 4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다.그래도 아침이 포함된 가격이라서 다행이네.아침을 먹으려면 119페소(6,664원)인데.아침이 포함되었으니 그나마 이 돈은 세이브했네.먹을 음식은 많은데 내가 먹을 것만 안 보이네.그래도 추운 아침에 커피 한잔 할 수 있으니..고산지대와 추위 때문에 곧장 약국으로 달려갔다.코감기 약을 구입하고 립밤도 샀다.지금 멕시코시티의 새벽 온도는 영상 3도 정도.오후에는 20도까지 올라가나 밤이되면 너무 춥다.나 옷도 없는데.. 코감기약은 20페소(1,120원

[멕시코] 헬스장과 맥주

[멕시코] 헬스장과 맥주

2016. 12. 26, 월 / Ciudad de Mexico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날씨가 춥기는 하지만 야간에 돌아다니는 일은 재밌다.아직 첫날이라서 그럴수도 있고... 그런데 자꾸 걷다보니 숨이 차 오른다.갈증도 계속 나고나중에 알고 보니 멕시코시티는 해발고도 2,250m에 세워진 도시였다.그래서 생각보다 추웠구나.. 스마트핏.헬스장이다.멕시코는 359페소(20,104원)이고도미니카공화국은 999페소(24,975원)이다.두 나라 모두 월 이용료가 비슷하네. 멕시코 1페소는 56원.도미니카공화국 1페소는 25원.거의 자정이 다 되어 가는 시간인데도 편의점의 불은 밝다.옆에 보니 24시간 영업을 한다고 하네.도미니카공화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 OXXO라는

[멕시코] 레포르마 거리의 야경

[멕시코] 레포르마 거리의 야경

2016. 12. 26, 월 / Ciudad de Mexico 멕시코에 도착해서 호텔을 잡는데 꽤나 애를 먹었다.이때까지 여행하면서 예악을 한적이 없었는데연휴기간이라서 빈방이 없다.그렇게 10여군데의 호텔을 들렀는데도... 날은 어두워지고 길은 모르고 지쳐있을때한 호텔의 직원이 빈방이 있다고 하길래 따라갔다.친절하게도 먼 거리인데도 함께 안내해주었다.그렇게 힘들게 호텔방을 잡았다.처음본 멕시코의 야경은 너무 멋있었다.멕시코가 이렇게 잘 살았나?넓은 도로와 높은 빌딩숲.서울이랑 다를바가 없었다.그 중에서도 레포르마 길(Paseo de la Reforma 개혁의 길)는그 유명한 천사탑이 있다.독립기념비가 이것의 공식적인 명칭에 더 가깝지만...높고, 크고, 멋지고...야간에도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밤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