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맥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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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뜻밖의 여정>HFR 3D- 영상혁명, 이거거든!
영화에 있어서 기술, 테크놀로지란 영화 탄생부터 불가분의 관계이다. 일부 예술 영화 외에 상업 영화에서 기술력이란 진화를 추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니, 이번 또 한 차례 기술 혁신을 확인시켜주는 HFR(하이 프레임 레이트) 3D 로써 영화사상 최대 제작비가 들었다는, J.R.R. 톨킨(1892.1.3~1970. 9.2 옥스퍼드 영문학과)의 서사 판타지 소설 [호빗]을 영화화 한 그 시작 은 어느 때보다 흥분과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영화 감상의 시간을 선사했다. 먼저 일단 영상혁명, 기술력에 대한 언급을 하자면 보통의 2배인 1초당 48개의 프레임 카메라로 활영한 그 효과가 당장에 느껴졌다. (일부 다른 영화관에서 약간의 뭔 문제가 제기된 듯 한데, 난 롯데 청량리 13

호빗. 뜻밖의 여정... 48프레임 HFR로 즐기는 중간계 모험담
2012년에는 연초부터 개봉일만 손꼽아 기다렸던 대작들이 참 많았다... 프로메테우스, 다크나이트 라이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007 스카이폴 등.. 기대감이 하늘을 찔러서 그랬는지.. 지나고 보니 모두 2%로 부족한 느낌으로 아쉬운 마음을 지울수 없었다. 이제 올해도 몇일 남기지 않은 마당에.. 올해 마지막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호빗"을 보았다. 보고난 감상은.. 단연 2012년 최고의 수확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영화팬들이 판타지 영화에서 기대하는 모든 분야을 200% 이상 충족시키려 한 피터잭슨 감독의 편집광적인 노력이 돋보였다. 이 영화의 신기한 점은 상당히 많은 액션신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그것들을 예고편에서 전혀 보여주지 않았다..참 특이한 케이스이다.일단 영화 플롯자체가 일반관객들에게 직

엑스맨 - 최후의 전쟁
브라이언 싱어의 엑스맨 시리즈는 이 시리즈가 보여줄 수 있는 주제의식과 돌연변이들의 대결들를 충분히 보여줬었다. 거의 이 시리즈의 구세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브라이언 싱어가 하차하게 되고, 새로운 감독이 이 시리즈의 종지부를 찍게 된다. 물론 에서 감독은 바뀌었지만, 기본적인 스토리라인은 그대로 가져간다.말 그대로 최후의 전쟁이다. 메그니토 진형은, 돌연변이들을 모으고 모아 인간들을 척살하려고 하고, 엑스맨들은 그들과 맞선다. 비교적 졸작으로 평가받곤 하지만, 액션 스케일이나, 그 재미로만 본다면 오히려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일단 무엇보다 가장 많은 돌연변이들이 출연하니까, 재미는 배가 된다.하지만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미덕은 많은 매력적인 케릭

엑스맨2
로부터 시간은 약간 흘렀고 에서 돌연변이들을 격리하려는 법안은 결국 쳘회되었고, 엑스맨들의 학교는 더욱더 번창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입학하였다. 는 흡사 호그와트를 떠올리게 한다. 마법사들이 머글로부터 벗어나 자신만의 사회를 만드는 것처럼, 엑스맨들도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자기들끼리 학교를 만들어 살고있다. 그 안에서는 또 파가 나뉜다. 인간을 하등한 존재로 보는 메그니토 일당과, 그들에게서 희망을 보는 엑스맨들. 호그와트뿐만 아니라 이것은 마치 무림 고수들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게다가 에서는 그 파들이 연합을 하여 돌연변이를 척살하려는 진형과 맞써게 된다.무엇보다 이 영화를 보며 호그와트, 즉 마법사들을 떠올렸던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