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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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 귀수편 (2019) / 리건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4월 19일

출처: 다음 영화 국수 취급을 받는 프로 바둑기사 황덕용(정인겸)의 집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지내다 성폭행으로 누나가 자살하고 충격에 가출해 서울로 간 귀수(권상우)는 변두리 기원에서 내기 바둑을 하는 허일도(김성균)를 만나 한 암자에서 훈련을 받는다. 암보로도 1급 고수가 된 귀수와 함께 내기 바둑을 다니던 허일도가 부산잡초(김성태)에게 죽자 귀수는 다시 암자로 들어가 단련을 계속 하고 복수를 위해 하산한다. 전편에서 주인공에게 바둑의 기술을 알려줬던 귀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 소재는 바둑이지만 [타짜]와 다를 것이 없었던 유사 무협지 성격이 전편보다 더 강해졌다. 소재와 대결 방식, 육탄전을 섞은 이야기 전개까지 무협지에 바둑 스킨을 씌운 영화. 팀을 이뤄서 케이퍼물 같은 분위기도 있었던

신의 한 수 - 귀수편

DID U MISS ME ?|2019년 11월 12일

어차피 바둑에 관심있는 영화는 아니란 거 전편에서부터 알아봤잖아. 내가 어렸던 1990년대 초중반,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만화계와 애니메이션계를 일본이 꽉 쥐고 있었던 시절. '드래곤볼'이나 '바사라', '명탐정 코난' 같은 작품들을 보면서는 당시 어린 마음에도 극중의 위기가 제대로 이해 되었다. 피콜로고 프리더고 뭐고, 여하튼 험상궂게 생긴 외계종자들이 지구를 내놓아라-라고 외치며 무력동원을 하고 있으니 당연하지. '바사라'를 보면서는 주인공의 정체가 탄로 나면 안 되는데!- 라는 생각 때문에 마음 졸였었고, '명탐정 코난'은 뭐 어쨌거나 살인 사건들을 주 소재로 삼고 있으니 딱 봐도 진지하고 위험해보이는 내용이었지. 물론 그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엔 코미디가 없지 않았지만 그러던 와중에 접하게 된

신의 한 수 : 귀수편 -상업적으로 좀 더 영리해진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 -상업적으로 좀 더 영리해진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1월 7일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미묘하게 생각하는 상황이기도 한데, 솔직히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궁금해서 어쩔 수가 없더군요. 정말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이 영화 외에도 보고 싶은 영화들이 좀 있었던 상황이어서 결국 선택을 좀 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을 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이유는 바로 전편 덕분입니다. 신의 한 수는 솔직히 별 기대 않고 극장에서 봤다가, 의외로 재미있게 본 케이스여서 말이죠. 영화가 가져가는 느낌이 의외로 나쁘지 않았던 겁니다. 당시에 스톤 이라는 의외로 묵직한

[신의 한 수: 귀수편] 드디어 바둑승부

[신의 한 수: 귀수편] 드디어 바둑승부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1월 7일

사실 전편인 신의 한 수: 사활편은 바둑영화라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바둑이 아니라 액션으로 빠지면서 실망했었던지라 후속의 포스터들을 보면서 이번에도 기대는 못하겠네...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물론 후반으로 가며 점점 아쉬워지기는 하는데 이 시리즈에서 이정도면 이라는 느낌이랄까;; 어렸을 때 바둑을 배워서 그런지 바둑이란 소재를 좋아해서 나름 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잔혹한 면이 약간 있긴 하지만 바둑을 두는 것으로 돌아와서 마음에 들고 팝콘영화로 볼만하지 않나~ 싶네요. 권상우도 약간 다시 보게된~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주인공인 권상우는 어쩔 수 없다 보고, 바둑이란 것을 제외하면 김희원, 허성태는 조폭영화의 큰 틀을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