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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4일 LG:롯데 - ‘플럿코 14승-타선 대폭발’ LG, 14-1 대승으로 7연승

LG가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4일 사직 롯데전에서 플럿코의 호투와 타선 대폭발에 힘입어 14-1로 대승했습니다. LG는 롯데와 상대 전적도 6승 1무 6패 동률로 맞췄습니다. 플럿코 6이닝 무실점 14승 플럿코는 6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4승을 수확한 그는 켈리와 함께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1회말 마운드에 오르기 전부터 득점 지원을 받은 플럿코는 특유의 하이 패스트볼을 앞세워 뜬공 아웃 위주로 손쉽게 아웃 카운트를 늘려갔습니다. 3회말이 종료되어 타순이 한 바퀴 돌 때까지 단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았습니다. 4회말과 5회말 각각 한 개의 안타를 허용했으나 득점권 위기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LG가 12-0으

[관전평] 8월 3일 LG:롯데 - ‘임찬규 6.1이닝 비자책 4승’ LG, 4-1 승리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3일 사직 롯데전에서 임찬규의 호투에 힘입어 4-1로 승리했습니다. 임찬규 6.1이닝 비자책 4승 선발 임찬규는 6.1이닝 3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하며 4승을 수확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44km/h에 달한 가운데 체인지업이 예리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임찬규가 이호연에 볼넷, 지시완에 우전 안타를 허용해 1, 2루 첫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하지만 이학주를 2루수 땅볼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3회말은 선두 타자인 9번 타자 황성빈에 내준 볼넷이 빌미가 되어 1사 3루 동점 위기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렉스를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관전평] 8월 2일 LG:롯데 - ‘정우영 0.1이닝 3실점 블론 패전’ LG 3-4 역전패

LG가 치명적인 패배로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일 사직 롯데전에서 정우영의 0.1이닝 3실점 난조로 3-4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롯데와의 상대 전적도 3승 1무 6패로 열세가 더욱 심해졌습니다. 정우영 0.1이닝 3실점 패전 LG는 0-1로 뒤진 6회초 채은성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2-1 역전에 성공한 뒤 7회초에는 유강남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3-1로 벌렸습니다. 하지만 최근 부진했던 정우영이 최악의 투구로 역전을 허용해 블론 세이브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7회말 등판한 정우영은 선두 타자 전준우에 볼넷을 내주며 불을 지폈습니다. 이대호에 중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 위기가 되었습니다. 안치홍에 1:2의 유리한 카운트에 복판 약간 낮은 실투로 우중월 2타점 싹쓸이 3루타를 맞아

[관전평] 7월 3일 LG:롯데 - ‘채은성 결승타’ LG, 박용택 은퇴식에 위닝 시리즈

LG가 박용택이 영구 결번되는 은퇴식에 뜻깊은 승리를 거두며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3일 잠실 롯데전에서 4-1로 승리해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쳤습니다. 임찬규 5이닝 무실점 ND 선발 임찬규는 우려를 극복하고 5이닝 3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으나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민호에 휴식을 부여하고 켈리를 4일 휴식 로테이션으로 활용하는 무리수를 쓰지 않으며 임찬규 등판의 순리를 선택해 적중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3회초 임찬규는 선두 타자 피터스에 사구를 내줘 출발이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정보근의 번트 때 포수 유강남이 2-6-3 병살로 연결시켜 누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임찬규는 2사 후 안치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