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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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osts해외여행 중 만났던 '제레미 레너' 닮은 훈남 점원
해외여행 중 만났던 '제레미 레너' 닮은 훈남 점원 날씨가 너무 좋지 않았다.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플릭스버스 타고 바르샤바로 올라와 호텔에서 3일간 머무는 일정. 그런데 이 3일간의 날씨를 어플 통해 확인해봤더니 전부 내리 비... 3일 연속 비... 어머니...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운명의 장난이란말입니까. 크라쿠프 있을때만 해도 맑았는데. 올라오니 비바람이 불고 비내리고 난리도 아니다. 그래도 이미 픽스된 일정이고 계속 호텔에만 있을 순 없기에 우산 없이 밖으로 나와본다. 비가 내려도 간혹 멈추고 다시 퍼붓고 반복하기에 멈출때에 돌아다니는 것.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참 친절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바비칸 인근 지나다 갑.......
토룬 호텔 숙소 B&B Hotel에서 먹은 조식 사진들
토룬 호텔 숙소 B&B Hotel에서 먹은 조식 사진들 폴란드 여행 하면서 그단스크 들렀다가 중간에 Torun이라는 귀여운 네이밍의 마을도 들렀는데. 이곳을 들린 이유는 딱 하나였다. 폴국에 몇 개 없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이곳에도 있다고 하여서! 그리고 게다가, 폴란드의 영웅적 위인이자 인물인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가 태어난 도시이기도 하고 말이다. 또 진저브레드의 고향이기도 하고. 겸사겸사 들릴 이유가 충만해서 그단스크에서 크라쿠프 내려가는 길에 어차피 도중이기도 해서 들렀음. 토룬 호텔 B&B Hotel에서 1박도 하고 말이다.꼬박 하루를 유익하게 잘 다니고, 다음날 아침 일찍 폴스키버스 타고 크라쿠프 내려가야해.......
크라쿠프 가볼만한곳 맛집 일본식우동 KA UDON
크라쿠프 가볼만한곳 맛집 일본식우동 KA UDON 늘 기름진 비고쉬, 피에로기, 로슈만 먹다가 진짜 넘 아시안틱한 뜨끈한 국물 요리가 넘 먹고 싶은거다. 이때가 12월 겨울이었으니, 뜨끈한 국물이 넘 필요했음. 구글 신공을 발휘해서 검색해본다. 크라코프에 한식당이 있긴한데, 주로 비빔밥 비롯한 밥요리고 국물류는 없어서 그럼 다른 목록들 쭉 보다가. 오잉...? 독일에서도 굉장히 드문 일본 면요리 집이 있는거다. 그것도 스시집이 아니라 우동. 평도 좋길래 두말않고 이곳에 방문해보기로 했다. 다녀와서 느끼는건데 크라쿠프 가볼만한곳 인 것 같다. 맛집이기도 하고.여기 가게 이름은 KA UDON 이다.아시아계 직원분 한 분과 젊은 폴란드 청.......
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 1층 카페에서 먹은 스무디
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 1층 카페에서 먹은 스무디 저번 12월에 홀로 떠났던 폴란드 일정. 추운 날씨인만큼 걷기도 춥고 손도 시리고, 여러모로 고생 많이 했는데. 그래도 다녀와서 생각해보니 잘 다녀온 듯 싶다. 추운 기온에 아이폰이 꺼지는 배터리 광탈 현상도 겪고. 아니, 뭐 일상이고.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부지런히 잘 다녔음. 폴국의 수도인 Warsaw. 여기에서는 2016년에 못갔던 명소를 드디어 가보게 되었는데. 꼭대기 전망대도 가보고 진짜 좋았다. 바로 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 그곳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뭔가 떠나기 아쉬워, 그곳 로비 옆 카페 홀로 앉아 뭐 좀 먹었던 리뷰를 짤막하게 올려본다. 뭔가 떠나기 아쉬웠나보다. 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