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 만났던 '제레미 레너' 닮은 훈남 점원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6월 26일 |
영주 무섬마을
By desapegar | 2014년 5월 23일 |
지난 화요일. 그러니깐 대구에 비 예보가 들려온 날에 렌트 시간이 남은 친구의 차를 얻어타고 무섬마을로 향했습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아무런 준비없이 떠난 여행. 조용히 휴식을 취한다는 생각으로 떠났기 때문에 무언가 강박관념을 가지지 않은채로 창밖을 보며 떠났습니다. 대구에서 2시간도 걸리지 않게 도착한 무섬마을. 영주가 아닌 예천IC에서 하차해서 영주방향 국도로 열심히 달렸습니다. 다행이 대구 일기예보와 상이한 맑은 날씨로 반겨줍니다만 평일의 어느 먼 곳에 시골 마을은 사람하나 보기 힘든 아주 아주 아주 조용한 장소였습니다. 함께 갔던 4명이 말을 안하면 아무런 소리하나 들리지않는 공허의 기분이 들었습니다. 무섬마을은 17세기 무렵에 조성되어서 현재까지 명백을 유지하며 전통 가옥을 보존하고 있는 동
러시아여행 상트페테르부르크, 성 이사악 성당 내부 관람 후기!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0년 12월 20일 |
동유럽 신혼여행 코스 독일 여행 + 오스트리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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