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밝히는소녀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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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밝히는 소녀 알마

너무 밝히는 소녀 알마

얕은 책바다|2013년 1월 21일

2013.1.20. 이 영화 제목을 결정한 인간의 의도가 짐작이 간다. 네이버 검색창에 제목만 넣어도 같이 뜨는 게 '노출', '수위'니 말 다했지. 어차피 멀티플렉스에 상영될 거 아니면 굳이 제목을 저렇게 지을 필요가 있었을까. 일부러 제목 때문에 독립영화관까지 찾아올 친구들이 몇이나 된다고. 노르웨이어로 된 원제목을 모르니 뭐라고 한국 제목 가지고 까지도 못하겠고 여튼 제목 얘기는 여기서 끝. 영화는 노르웨이의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에 사는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십대 소녀 알마의 이야기다. 영화가 짧아서(76분) 무슨 얘기라도 꺼냈다가는 스포가 될 거 같아서 줄거리도 이걸로 끝. 영화 보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봤다. 십대 소녀의 복잡한 감정을 이십대 후반 남자가 어떻게 알겠어. 알마를 이해하

너무 밝히는 소녀 알마 - 너무 급한 그녀?

너무 밝히는 소녀 알마 - 너무 급한 그녀?

오늘 난 뭐했나......|2012년 4월 28일

이번주는 원래 어벤져스의 주간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 하나만 보고 가기에는 너무 아쉬운 주간이라 말이죠. 게다가 이 영화의 경우는 영화제에서 원래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도저히 맞지를 않아서 그냥 넘어간 케이스 입니다. 덕분에 이 영화를 선택을 하게 되었죠. 저번의 그 트롤 헌터와 같은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이 영화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성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단어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 단어들은 대부분 발칙함, 아니면 대담함 같은 단어들이 주로 영화들을 치장하는 단어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단어들에 어울리는 영화라고 한다면, 대부분 좋은

영화 4/16~4/22, <코리아>부터 <어벤져스>까지

why you carryin' guitar?|2012년 4월 26일

- 월요일 1:. 내가 제일 싫어하는 종류의 영화인 '억지 감동 스포츠 영화'에다가 '감정을 자극하는 남북 민족주의' 사상이 섞였음! 그렇게 되니 와 의 단점만 꼽은 영화 비슷한 것이 나왔다. 뭐 내용도 뻔하지...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도 아니었고, 연출이 색다른 것도 아니었고, 차라리 영화를 보다 잠든 수빈이가 부러웠던 영화. - 월요일 2:. 그렇게 에서 불태웠던 건지, 두 번째 영화 에서는 잠들었다. 그것도 엄청 깊이, 엄청 많이. 영화 중간에 그렇게 깊게 잠든 건 처음. 오프닝을 보고 잠들었는데 눈뜨니 엔딩임. 근데 옆에서 같이 보던 유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