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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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15일 LG:두산 - ‘플럿코 6이닝 무실점 2승’ LG, 2연승으로 위닝 확보

LG가 2연승으로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15일 잠실 두산전에서 3-1로 승리했습니다. 플럿코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2승 선발 플럿코는 6이닝 1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곽빈과의 실질적인 에이스 맞대결에서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실점하지 않아 팀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몸쪽 패스트볼에 강점이 있는 타자들을 상대로도 과감한 몸쪽 승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0-0이던 4회초 플럿코는 1사 후 정수빈을 상대로 변화구가 가운데 높아 우측 2루타를 맞아 유일한 피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양석환과 김재환을 모두 뜬공 처리해 잔루 3루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습니다. 5회초에는 선두 타자 양의지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로

[관전평] 4월 9일 LG:삼성 – ‘문보경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 LG, 첫 스윕으로 4연승

LG가 3연전 싹쓸이에 처음 성공하며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9일 잠실 삼성전에서 연장 10회말에 터진 문보경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연이틀 끝내기 승리로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 ‘1루수’ 송찬의-정주현 수비 실수로 실점 선발 플럿코는 경기 초반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해 2이닝 연속 실점했습니다. 1회초 2사 1루에서 강민호의 초구 타격 파울 플라이를 1루수 송찬의가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성 플레이가 나왔습니다. 정상적으로 포구했다면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을 것입니다. 강민호가 4구를 타격해 중전 안타가 되자 1루 주자 김지찬이 미리 스타트해 홈으로 들어와 선취 득점을 허용했습니다. 강민호의 타구는 잘 맞았으나 유격수가 오지환이었다면 처리할 수 있

[관전평] 9월 6일 LG:SSG - ‘이민호-김진성 3피홈런 7실점 합작’ LG, 6-8 패배

LG가 8연승에 실패하며 1위 SSG와 5경기 차로 벌어졌습니다. 6일 잠실 SSG전에서 마운드가 사사구와 실책으로 자멸해 6-8로 패했습니다. 최근 SSG 타선의 침체 경향을 감안하면 LG 마운드의 7사사구 남발은 매우 아쉽습니다. 7개의 사사구 중 4개가 실점으로 직결되었습니다. 이민호 3이닝 2피홈런 4실점 패전 선발 이민호는 3이닝 4피안타 2피홈런 1볼넷 4실점으로 팀의 연승을 끊어먹으며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2회초부터 실투를 남발한 끝에 2이닝 연속 피홈런으로 조기 강판당했습니다. 과연 이민호를 포스트시즌 3선발로 활용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민호는 2회초 선두 타자 최주환에 우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한유섬에 가운데 패스트볼을 밀어 넣다 선제 중월 2점 홈런

[관전평] 8월 27일 LG:키움 - ‘임찬규 5이닝 무실점 5승’ LG, 1-0 신승으로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7일 잠실 키움전에서 임찬규와 불펜의 호투, 그리고 박해민의 3루타에 힘입어 1-0으로 신승했습니다. 임찬규 5이닝 무실점 5승 임찬규와 안우진의 선발 맞대결은 이름값부터 LG에 크게 밀렸습니다. 하지만 임찬규가 5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의 깜짝 호투로 5승을 수확했습니다. 패스트볼은 물론 커브와 체인지업까지 제구가 안정적이었습니다. 임찬규의 최대 위기는 LG가 1-0으로 앞선 5회초였습니다. 선두 타자 송성문의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가르시아의 호수비로 아웃 처리되었으나 이지영과 김휘집에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준완과 임지열을 모두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실점하지 않고 이닝을 마치며 마운드를 내려가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