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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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26일 LG:SSG - ‘김윤식 4이닝 4볼넷 5실점 패전’ LG, 3-5 역전패

LG가 2연승 및 위닝 시리즈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26일 잠실 SSG전에서 선발 김윤식의 난조와 타선 침묵으로 인해 3-5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LG는 승차 없는 2위로 밀려났습니다. 찜찜했던 김민성 주루사 LG가 1-0으로 앞선 3회말 안타 없이 볼넷 2개와 폭투 3개를 묶어 2득점해 3-0으로 벌려 승기를 잡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3회말 2득점 후 김민성이 3루수 최정의 악송구 실책으로 출루하고도 2루로 진루 의사를 드러내다 1루 귀루가 늦어 태그 아웃당하는 주루 실수가 나왔습니다. 2득점에도 불구하고 김민성의 주루 실수로 인해 찜찜하게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제구 불안 김윤식, 5실점 패전 1회초부터 볼이 많아 매 이닝 불안했던 김윤식이 4회초부터 실점하면서 분위기는

[관전평] 4월 20일 LG:NC - ‘오스틴-박동원 홈런’ LG, 9-4 승리로 2연속 위닝

LG가 2연승으로 2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0일 잠실 NC전에서 타선이 대폭발해 9-4로 승리했습니다. LG는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3번 타자 김민성 결승타 LG는 김현수가 허리가 좋지 않아 출전하지 못해 경기를 앞두고 우려되었습니다. 하지만 김현수를 대신해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민성이 1회말 무사 1, 2루에서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고 결과적으로 이날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김민성은 오지환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LG 이적 후 최고의 활약을 뽐내고 있습니다. 1회말 무사 1, 3루, 2회말 1사 2루 및 2사 3루 추가 득점 기회가 무산되었으나 3회말 추가 득점했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오스틴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2-0을 만들었습니다. 바깥쪽 슬라이더를

[관전평] 4월 18일 LG:NC – 작년 장점 걷어찬 LG, 2연패로 3위 추락

LG가 시즌 첫 연패에 빠지며 3위로 추락했습니다. 18일 잠실 NC전에서 4-6 재역전패를 당해 2연패입니다. 지난해까지 LG의 장점이 염경엽 감독 부임과 함께 완전히 사라졌음이 백일하에 드러낸 경기였습니다. ‘제구 난조’ 강효종 4.1이닝 4사사구 선발 강효종은 4.1이닝 3피안타 4사사구 2실점(1자책)으로 5이닝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사사구를 남발하며 자멸했습니다. 1회초 강효종은 1사 1, 3루에서 손아섭에게 직선타 아웃을 유도했으나 2루수 서건창이 1루에 송구하다 1루 주자 박건우의 몸에 맞고 뒤로 빠지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때 3루 주자 한석현이 득점해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언제까지 서건창이 주전 2루수인지 염경엽 감독의 의중이 궁금합니다. LG가 2-1로 앞선 5

[관전평] 4월 16일 LG:두산 - ‘불펜 필승조 붕괴’ LG, 5-10 역전패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실패했습니다. 16일 잠실 두산전에서 불펜 필승조의 붕괴로 인해 4-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5-10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임찬규, 선발 부적격 선발 임찬규는 3.1이닝 5피안타 3사사구로 내용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실점은 1실점이 전부였으나 1회초부터 4회초까지 매 이닝 출루를 허용해 불안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주 무기 체인지업의 제구도 잡히지 않아 상대 타자의 헛스윙을 좀처럼 유도하지 못했습니다. 임찬규는 선발에 부적격하다는 평범한 진리가 재확인되었을 뿐입니다. 김진성, 3점 홈런 맞아 블론 LG가 4-1로 앞선 7회초부터 불펜 필승조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졌습니다. 7회초 등판한 김진성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정수빈에 우전 안타, 조수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