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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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D는 진리요 자연의 섭리입니다
수아레즈 없이 치른 웨스트햄 원정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기록하며 근 1년 만에 모멘텀을 회복하는가 싶더니 곧바로 홈에서 1-3 패배. 역시 DTD 이론은 진리이자 자연의 섭리임을 입증한 셈입니다. 여담으로 시즌 초반에도 언급한바 있지만, 저는 제라드를 깐 적이 없습니다. 다만 제라드와 지금의 리버풀은 리듬이 전혀 다를 뿐. 로저스 축구로의 변화에서 제라드와 함께 가장 문제가 되리라 생각했던 스크르텔이 의외의 적응속도를 보여준 반면 제라드는 여전히 답이 없고 아패로도 그럴 겁니다. 공격 올라갈 때는 택배수령하는 사람마냥, 수비전환 때는 햄스트링 땡긴 사람마냥 행동하는 글렌 존슨은 말할 것도 없지요. 리버풀은 먹지도 못할 월콧 찔러볼 생각은 접고 제임스 맥카시를 노려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여튼 올 시즌

그래서 검사양반의 결론은
"10년동안 DTD만 찍어오신 다운 헬지 트윈스 슨상님 모시겠습니다" "어디 그게 저 혼자서 가능했겠습니까. 모두의 힘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렇다, 야구는 모두가 함께 하는 것이다. [검사양반의 트윗에서 알 수 있는 훈훈한 결론]지난 10년 동안 신발암야구로 팬들의 뒷목을 붙잡게 하며 건강을 불산가스마냥 침식시킨 헬지 트윈스 구단에는 잘못이 없다. 아! 내가 호갱이다!! 아이고 헬지야...

R2B - 리턴 투 베이스
길게 쓸건 없어서 간단 간단하게 가보겠습니다. 초중반 쓸모없는 개그와 연애로 엄청 루즈한 전개를 보여줍니다. 중 후반부터 진짜 내용이 시작되는데요. 진짜 답이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거기에 전개도 맥이 딱 딱 끊어지는게 참 아쉬웠습니다. CG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D모 영화 제작 비용의 1/14로 D모 영화보다 훨씬 나은 것 같으니 아주 훌륭하다고 해야겠죠하지만 비행 씬은 너무 천편일률적인 구도였지 않나 싶습니다. 중요한 액션씬에서 급선회를 하거나 두 기체가 근접 교차하는 부분은 하나 같이 크로징된 화면에 기체가 지나가고나면, 화면이 흔들리는 묘사는 뱅크씬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네요. 고증도 많이 틀렸다는데, 저는 전투기는 전혀 모르니 그냥 패스할려고 했지만, 아주 중요한것 하나는 잘 했다는 생각이 듭
LG 는 무슨 팀만 만들면 DTD 가 적용되는가?
MVP 잡을때만 해도 링풍호 포스가 LG 초반같더니오늘 경기까지 와서 2패 역시 DTD 는 과학입니다 여기서 MVP가 이기면 또 볼만하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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