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즈루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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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2013)> - 화려함 뒤에 남는 건 음악뿐
'개츠비는 어째서 위대한가?' - 나의 질문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이 위대해질 수 있을까. 사실, 사람을 두고 '위대하다'는 표현을 잘 쓰지도 않거니와, 존경의 의미인지 비아냥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영화 는 F. 스콧 피츠제럴드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뉴욕 외곽에 사는 닉은 호화 별장에 사는 이웃 개츠비와 가까워진다. 개츠비는 닉의 사촌인 데이지와 옛 연인 관계. 참전 후 개츠비가 돌아왔을 때 데이지는 부유한 톰과 결혼한 후였다. 그러나 그 후로도 그녀를 잊지 못한 개츠비는 데이지를 그리며 가까운 곳에 집을 사고, 매일 파티를 연다. 극적으로 만나게 된 둘은 달콤한 시간을 보내지만, 베일에 싸여 있던 개츠비의 과거와 현실이 하나 둘 드러나고 불
![[위대한 개츠비] 귀여운 디카프리오의 리즈 시절은 언제인가?](https://img.zoomtrend.com/2013/07/05/c0014543_51d632c585b1e.jpg)
[위대한 개츠비] 귀여운 디카프리오의 리즈 시절은 언제인가?
바로 지금!! 롸잇 나우!! ㅠㅠ)b 디카프리오는 요즘 들어서 더 좋아지고 있긴 합니다만 순애보+츤데레 디카프리오라니!! 바즈 루어만 감독이 누군가 했더니 로미오와 줄리엣 디카프리오 버전과 물랑 루즈를 만든 감독이네요. 그래서 디카프리오를 이리 잘 썻나 ㅋㅋ 로미오+줄리엣과 토탈 이클립스를 오가는 듯한 디카프리오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니 괜찮았고 오랫만에 봐서 스토리를 거의 까먹은 것도 한 몫한 것 같습니다. ㅎㅎ 캐리 멀리건도 좋아하는 배우인지라 토비를 놓고 둘이 벌이는 이 씬은 정말 ㅠㅠ)b 다른건 다 제쳐주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로 생각만해도 흐뭇한 장면을 찍어내다니 너무 마음에 드는 영화입니다. 사실 일정이 계속 꼬이다보니 극장에서 보는걸 거의 포기할 뻔했는데 극

130519 목동메가박스 위대한 게츠비 (2013)
130519 목동메가박스 위대한 게츠비 (2013) 바즈 루어만의 스타일은 역시나 세련되 보이지만, 진작 중요한 게츠비는 보이질 않는다.

2013.05.24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2013)
교보문고에서 책을 구입하여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었다. 처음에 단순히 위대한 개츠비에만 클릭되어 있어서- 이거 디지털은 안되는 거야? 사기당했어ㅠㅠ, 라고 생각했지만 디지털도 됐다;; 나중에 볼까 하다가 계속 미루면 안보게 될꺼 같아 늦은 시간에 꾸역꾸격 나갔다. 보고나서는 나오길 잘했어! 라고 혼자 흐뭇. 위대한 개츠비, 하면 노르웨이 숲(상실의 시대)에서 와타나베가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나가사와 선배와 친해진 이유가 이 책 덕분이었다. "위대한 개츠비를 세번 읽는 남자라면 나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군" 하면서 사후 30년된 작가만 읽는 나가사와는 스콧 피츠제널드는 죽인지 28년 밖에 안됐지만 언더파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만큼 좋아하는 작가. 이 문장을 띠지로해서 팔던 출판사도 있었는데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