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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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써스펙트, 2001
포스터 속 잭 니콜슨의 히스테릭한 표정과 더불어, 은퇴를 6시간 남긴 노형사가 피해자 어머니와의 약속 때문에 범인을 쫓는다는 시놉시스만 보고 선택한 영화였는데 감독이 무려 숀 펜이네. 본작이 그의 세번째 연출작. 하긴, 생각해보니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적통을 이어받을 후계자엔 벤 애플렉과 브래들리 쿠퍼 이전 숀 펜이 있었지. 물론 앞의 그 둘에 비해 연출자로서 비틀거리는 경우도 많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했다는 게 어디인가 싶기도 하고. 죽은 아이의 엄마가 한다는 말이... 거의 오컬트 수준이다. 뭐 그 딴 식으로 말을 하냐. 영혼을 걸고 약속하라고? 그것도 죽은 소녀가 만든 십자가에 대고? 그 때문에 주인공이 범인 찾으려고 백방으로 노력하는 게 죄다 영혼 안 털릴라고 발악하는 것처럼 보임ㅋㅋㅋㅋㅋㅋ

아이언맨2, 2010
전편이 '나 혼자만의 끝내주는 장난감'이라는 로망을 가진 뭇 남성들을 자극 시켰었다면, 이번 영화는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간다. 바로 그 끝내주는 장난감을 같이 갖고 놀 수 있는 친구를 끌어들이는 것. 애초에 게임에서 2P라는 자리가 괜히 만들어진 게 아닌 것이다. 왕년에 메탈슬러그 시리즈를 해본 사람이라면 그것쯤은 쉽게 알 수 있잖아. 모든 게 곱빼기가 된 속편이라 할 수 있겠다. 주인공의 내적 갈등도 두배, 강철 수트 입은 우리편도 두배, 연인과의 갈등도 두배, 악당도 둘로 두배, 심지어는 떡밥도 두배! 하지만 급하게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으로 체하는 법. 이 영화야말로 소포모어 징크스의 대표적인 예로 기록될만한 영화인 것이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 MCU 전 시리즈 중 개인적으로 가장 하위에 두는 영
![[SF 액션] 웨포나이즈드: 지능형 살상무기와의 일전](https://img.zoomtrend.com/2016/06/19/b0361902_57667342e8266.jpg)
[SF 액션] 웨포나이즈드: 지능형 살상무기와의 일전
이 영화는 미키 루크가 선보이는 SF 액션 스릴러로 적잖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액션과 SF를 넘나들며 스케일과 완성도를 자랑한다. 영화는 미국의 심장이라 불리는 펜타곤이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받아 쓰러진 뒤 벌어지는 비밀스런 이야기를 다룬다. 여기에 더해 에는 를 통해 선 굵은 연기를 보인 톰 시즈모어와 액션 영화의 단골인 조니 메스너 또한 출연한다. 지능형 살상 무기와 그로 인해 벌어지는 테러와의 전쟁을 다룬 작품이다. + [SF 액션] 웨포나이즈드
![[예고편] 웨포나이즈드](https://img.zoomtrend.com/2016/06/19/b0361902_576672a3926f3.jpg)
[예고편] 웨포나이즈드
이 영화는 미키 루크가 선보이는 SF 액션 스릴러로 적잖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액션과 SF를 넘나들며 스케일과 완성도를 자랑한다. + [SF 액션] 웨포나이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