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있는 플래티넘 게임즈의 젋은 스탭들을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는 『NieR:Automata (니어 : 오토마타)』디렉터를 맡고있는 요코타로 씨는 게임 디자이너 타카히사 타우라(田浦貴久) 씨를 비롯한 플래티넘 게임즈의 젊은 개발 스탭들의 우수한만을 강조(일이 생긴 미남 타우라 씨는 이를 갈았지만)하며 "꼭 개발 현장에 놀러오세요"라고 권유 받았기에 플래티넘 게임즈에 갔습니다. 여기서는『NieR:Automata』를 개발하는 젋은 스탭들의 파트와 개발 비화를 살펴보고, 좀처럼 공개되지 않았던 (게다가 발매 전에) 개발 화면을 포함한 최신 정보를 공개. 본 기사는 주간 패미통 2016년 6월 30일호 (6월 16일 발매)에 게재한 것을 온라인용으로 재편집한 내용입니다. ▲ 주간 패미통 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