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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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plan 교토 셋째날, <아이폰과 음식>
*마지막 날이고 딱히 관광지를 들를 것도 아니고 자유롭게 여기저기 걸어다닐 요량으로 카메라는 과감히 짐에 싸버리고 이 날은 핸드폰만으로 찍었다. 고로 이 포스팅의 모든 이미지는 폰카사진. 1. 아이폰 5S 전날밤 애플샵 앞에 쫙 깔린 인파들을 본 후로 마지막날의 첫 방문지는 애플스토어로 결정하였다. 아이폰에 크게 관심이 없던 터라 발매일도 모르고 있었는데 마침 이 날이 9월 20일, 발매일이었던 것이다. 그 날 첫 구입을 노리고 샵 앞에 줄지어 있던 무리들을 직접 본게 신기하기도 하여 이왕 한국에도 없는 애플스토어니(독일에선 많이 들렀지만) 나도 발매일 겸사겸사 그 잘난 아이폰5S를 한번 보러 향한다. 방송국에서도 와서 촬영하더라.꼬박 밤을 샌 사람들. 용하다. 여전히 길바닥에서 꿋꿋이 기

2013-163.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23) - 다양한 아케이드 게임의 파라다이스, 일본의 게임센터.
(23) 다양한 아케이드 게임의 파라다이스, 일본의 게임센터. 이번에도 지난 번에 이어서, 일본여행 중 즐긴 다양한 종류의 아케이드 (음악...;;;;;) 게임에 대한 이야기 위주로 펼쳐집니다. 아무래도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이 이쪽 장르 게임이다보니까요...ㅎ 이제 이 길었던 후쿠오카 여행기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군요. . . . . . . (1) Dance Evoltuion ARCADE 키넥트 센서를 이용하여 온 몸으로 춤을 추는 진정한 댄스게임 '댄스 에볼루션 아케이드' 우리나라에도 정식발매를 위해 인컴을 거쳤다가 결국 엎어져버린 아픈 과거가 있었던 게임입니다. 설명은 예전 여행기에서도 한 적이 있어 따로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윗 사진은 텐진 타이토 스테이션에 있던 댄스 에볼루

'오락실의 추억찾기'도 외국에 가야만 하는가
아키하바라의 세가클럽과 Hey, 타이토스테이션에서. 20세기를 풍미한 청소년들의 놀이문화 중 하나였으나 최근 들어 급격히 사라진 것을 말하자면 나오는게 바로 '전자오락실'입니다.. 만화방, 대본소와 더불어 한때 방과 후 아이들의 꿈의 터전이자 비행청소년의 온상(?)이었지만 아케이드게임산업의 붕괴, 온라인게임의 태두 그리고 PC방의 전성시대와 바다이야기 사건 여러가지 악재가 겹치며 현재는 완전히 몰락해, 서울시에서조차 최신기기가 제대로 들어오는 오락실은 열손가락으로도 셀 수 있을 정도가 되었지요. 지방은 말할 것도 없고. 이러한 오락실의 쇠퇴는 세계적인 추세라서, 게임왕국이라 불리던 일본도 상황이 마찬가지라서 왕년의 대형어뮤즈먼트센터들이 문이 닫는 곳이 종종 눈에 띄인다 하구요. 그래도 아직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