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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설국열차' 2주만에 64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는 여전히 '설국열차'의 태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9.2% 감소한 160만명, 누적 644만 5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463억 2천만원. 이것으로 해외 선행 판매를 제외하면 국내 손익분기점인 600만을 넘겼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궁금하군요. 지금까지의 기세로는 천만 돌파해도 진짜 이상할 게 없는데... 2위도 전주 그대로 '더 테러 라이브'입니다. '설국열차'의 흥행 태풍 속에서 이 영화도 2주째 동반 흥행 중입니다. 2주차 주말 관객은 첫주대비 불과 10.4%만 감소한 107만 1천명, 누적관객은 383만 2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274억 8천만원. 정말로 3년 반 전의 '아바타'와 '전우치'의

국내 박스오피스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동반 폭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압도적인 기세로 국내 박스오피스를 점령했습니다. 1127개관에서 대대적으로 몰아친 '설국열차'는 첫주말 226만명이 들었고, 한주간 329만 6천명이 들면서 '도둑들'보다도 빠르게 3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흥행수익은 238억 2천만원. 엄청난 기세로군요. 참고로 월요일 관객까지 더하면 누적 376만명을 돌파한 상태로, 이번주에 500만 돌파는 아주 당연해보이고 과연 어디까지 뻗어나갈지가 관건. 순제작비만 430억원. 하지만 해외 선행 판매가 있기 때문에 국내 손익분기점은 600만 정도로 잡혀있다고 합니다. 애당초 국내에서 다 뽑겠다고 기대하긴 좀 무리가 있을테니... 하지만 이 수치는 가볍게 넘어갈 것 같군요. 송강호, 애드 해리스, 그리고 '캡

북미 박스오피스 '퍼시픽 림' 기사회생의 조짐?
마크 윌버그, 덴젤 워싱톤 주연의 '2 Guns'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302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736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9045달러로 양호한 편. 북미 출발이 나쁘지 않은데 제작비가 6100만 달러 짜리 영화임을 감안하면 해외 흥행도 좀 되어줘야할듯? 역시 마크 윌버그가 주연이었던 '콘트라밴드'의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이 연출. 동명의 그래픽 노블이 원작이면서 각각 DEA 에이전트, 비밀 해군 정보부요원인 두 사람이 상대가 서로의 조직에 잠입해서 강탈한 것을 알고 서로를 조사하기 시작하는 첩보 배틀. 비밀스러운 첩보 신경전 그까이꺼 보다는 신나게 총질하는 영화 같습니다만^^; 북미 평론가, 관객 평이 나쁘지 않게 나오고 있군요. 2위는 전주

20130805 최근 본 영화들
월드워 Z (World War Z, 2013)감독. 마크 포스터 맥스 브룩스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을거라고 많은 이들이 예상을 했습니다만, 이 영화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려 완성되리라 예상한 이들은 별로 없었을 것 같습니다. 자본과 기술의 헐리우드에서도 이 프로젝트를 완성하는게 쉽지 않았나 봅니다. 제작도중 재활영, 엔딩 변경 등등 여러가지 소식들이 들려왔고, 아예 프로젝트가 종료될지도 모른다는 괴담마저 있었을 정도 였지요. 결과적으로는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엔딩을 가져갔고, 영화는 우려했던 것보단 잘 뽑아져 나왔습니다. 원작의 중요한 전투와 사건들을 과감하게 제외시킨건 속편을 위한 고려였는지, 아니면 좌초직전의 영화를 살리기 위한 고육지책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는 꽤 볼만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