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1A1

포스트: 19|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19 posts
[WOT] 리플레이 90 : 컨쿼러 엔스크

[WOT] 리플레이 90 : 컨쿼러 엔스크

곰돌님, 김우측님과 어제 11시 좀 넘어서 부터 시작한 소대 플레이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하고 잘려고 했는데 어느세 1시더군요. 도중에 곰돌님이 컨쿼러를 출고하셔서 2판을 같이 했습니다. 첫판은 망..ㅋㅋ 했지만 두 번째 판은 꽤 재밌는 게임이었는데요, 이 번 리플레이는 그 게임을 올려보겠습니다. 엔스크 9탑입니다. 9티어가 아군이 3량이나 많은 압도적으로 유리한 MM 남쪽팀에 배치받았습니다. 전략은 간단하고 그대로 북상입니다. 그런데 다른 아군들도 모두 같은 생각이었나 보네요. 얍실한 중전차란 이런 것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 잡기가 좀 난점이 있었네요. 어설프게 나와있는 T34를 한대 쏴줍니다. 벌써 점령게이지가 올라가네요. J1까지 진출한 적 중형전차도 미니맵에 포착되었습니다.

[WOT] 리플레이 84 : 컨쿼러 지그프리트 방어선

[WOT] 리플레이 84 : 컨쿼러 지그프리트 방어선

지그프리트 방어선은 꽤 다양한 전선이 형성되는맵입니다. 아래쪽 팀이 시가지 입구에서 형성되는 라인배틀, 시가지로 진입하면 좁은 골목사이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시가전, 그리고 시 외곽 평야에서 회전이 벌어지죠. 시가지는 중전차들이 힘싸움을 벌이는데 자주포의 포격에도 비교적 안전해 순순한 힘싸움이 펼쳐집니다. 10탑 일반전입니다. 일반전은 전선이 시가지 입구에서 형성되죠. 열심히 달려 광장이 보이는 잔해 뒤에 자리를 잡습니다. 헤비지만 미리 자리를 잡는게 가능합니다. 공격력도 공격력지만 의외의 방어력 적들이 자리를 잡기 위해 기동하고 있습니다. F0골목으로 이동하는 티거2의 측면이 그냥 보입니다. M103도 측면을 보이네요. 어딜 그리 급히 가십니까 건물 뒤에서 아군을 강제정찰하고 있던 T71이

[WOT] 리플레이 68 : 컨쿼러 센드 리버

[WOT] 리플레이 68 : 컨쿼러 센드 리버

컨쿼러의 장점은 바로 L1A1의 화력입니다. 여기에 영국 중전차 특유의 기동시 에임 분산도가 적다는 점과 컨커러의 비교적 빠른 발이 합쳐지면 치고빠지기에 아주 적절한 전차가 되죠. 영국 중전차는 수직안정기가 없어도 조준이 매우 빠른 편인데 수직 안정기를 달게 되면 순식간에 조준을 완료합니다. 9탑 센드 리버입니다. MM배정은 각팀이 적절하게 분배되었네요. 일반적으로 센드 리버는 북쪽 언덕이 주전장이 되지만 부앙각이 안좋은 컨쿼러에겐 그다지 좋은 전장이 아닙니다. 이번엔 아래쪽 루트에서 플레이 하겠습니다. 신뢰와 안정의 영국 중전차 역시 아군 주력 대부분이 북쪽으로 진출해 아래쪽 루트는 저와 T34뿐입니다. 수가 적으니 앞으로 나가지 않고 이 언덕에서 다가오는 적을 맞을 생각입니다. 기다리자

[WOT] 리플레이 65 : 컨쿼러 주장강

[WOT] 리플레이 65 : 컨쿼러 주장강

이 길은 통행금지다. 다른 길로 가라. 주장강은 맵에 대한 분석이 최근 어느 정도 완료된 거 같습니다. 남쪽팀은 소수의 헤비가 다리를 건너지 않고 문 밖에서 대기합니다. 앞쪽은 코너에다 좁은 다리, 그리고 문까지 있어 적을 막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진과 가까워 아군의 증원도 빠르고요. 아 편한 게임 아군 경전차가 먼저 정찰을 하고 돌아와 코너에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저기서 버티는건 별로 좋은 일은 아니죠. 금방 잡히고 상대팀이 내려옵니다. 동시공격을 받고 순식간에 hp가 빠지는 T32 내려오면 죽는 거에요. 조금 버티다 다리를 건넙니다. 아군을 방패로 전 슬슬 나갑니다. 전세가 역전되었습니다. 방어하던 팀이 공격에 나서고 공격하던 팀이 방어하는 상황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