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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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의 슈트 변천사는 왜 중요한가

아이언맨의 슈트 변천사는 왜 중요한가

링크창고|2018년 5월 15일

슈퍼맨과 배트맨이 히어로의 대명사이자, 스테레오 타입임이 영원할거 같던 시절에 혜성처럼 등장해 빅뱅을 일으킨 히어로가 있습니다. 바로 아이언맨. 이젠 말하면 입이 아픕니다. 너무 자주 언급되니 이젠 식상함도 느껴지죠. 거대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한순간에 히어로들의 복장을 쫄쫄이에서 강화갑옷으로 인식을 바꾼 캐릭터 어느덧 영화판에 들어온지 10년이 넘어가며 디자인에 여러 변화가 있었습니다. 좌측이 아이언맨1편의 mk3, 우측이 가장 최근작 인피니티 워의 mk....48...? 딱 보기에도 유려해지고 곡선이 많이 들어간 유선형으로 바뀐걸 볼수 있습니다. 인피니티 워 에서 신형슈트의 활약이 어땠건, 디자인 자체는 여전히 과거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그리워는

미국의 이상과 현실

미국의 이상과 현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5월 14일

스크린을 점령하다시피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기세가 실로 대단한 모양입니다. 이제 개봉 4주차에 접어들고 국내 관객에서 이미 천만을 돌파했음에도 여전히 예매율 1위인데다 마땅한 경쟁작도 없고 중복 관람하는 인원도 많다보니 이 흐름이 대체 어디까지 갈런지? 이제와선 조쉬 브롤린(인피니티워 타노스)이 조쉬 브롤린(데드풀2 케이블)과 싸워야할 지경이!? 역시 자고로 가장 강한 적은 자기 자신이며 스스로를 이겨야만 진정한 승리자가 된다는 건가??? 어쨌거나 천상 DC파(라기보다 배트맨빠)이다보니 마블 쪽으론 구경꾼에 가까운 저로서는 이번 "인피니티 워"의 바람 속에서 기존 마블 시리즈를 돌아보며 의외의(?) 발견을 하게 되었는데... 마블 쪽으로 가진 거라곤 "아이언맨"과 "토르"의

MCU 탐구 - 어벤저스 훈련소의 거취는?

MCU 탐구 - 어벤저스 훈련소의 거취는?

멧가비|2017년 1월 14일

[에이지 오브 울트론] 말미에 나왔던 어벤저스 훈련소(New Avengers Facility). 지금 생각해보니 되게 애매하게 붕 뜬 설정이다. 애초에 구체적인 목적 자체가 언급되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어느 쪽이든 존속이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것. 에릭 셀빅이나 헬렌 조가 남아있겠지만 둘은 어차피 과학 기술 자문일테고,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한 전투력 담당이 없다. 당시 추측으로는 '어벤저스 아카데미'처럼 메타휴먼들을 훈련 시키고 관리하는 업무가 중추였을 것 같았는데, 주축이었던 오리지널 어벤저스가 [시빌 워] 이후 뿔뿔이 흩어진 데다가 교관 실무자였던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는 현재 잠적 상태. 즉, 멘토처럼 실질적인 전투 기술을 지도할 인재가 없다는 거다. 마리아 힐이 쉴드 부국장 출

2016년 극장 영화 베스트

2016년 극장 영화 베스트

멧가비|2016년 12월 7일

6. 데드풀 올해 슈퍼히어로 영화 러쉬의 포문을 제대로 연 작품특히 올 개봉작 중 "후속작이 기대되는" 것만 따지면 세 손가락 안에 꼽는다 이 때만 해도 올해 재미있는 영화 엄청 많이 나올 줄 알았지... 5. 터널 세월호를 되새기는 의미도 의미지만, 하정우 식 유머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재밌었다물론 추모와 유머가 한 영화에 공존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최악일 수도 있었겠지만 4. 맨 인 더 다크 기대 안 하고 봤는데 놀랍도록 재미있었던 영화로는 이게 1위압도적인 공포와 불쾌함이 공존하는 던전 호러 3. 클로버필드 10번지 이건 또 다른 의미로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재미있었던 작품. 전작이 워낙에 그지 같았어서상업적인 이유가 아니었다면 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