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 제목은 고향없는 남자 였는데 국내판은 울트라맨 레오의 가르침이라고 변경했더군요. 내용면에서야 더 할 말 없고... 역시 가장 궁금했던 것은 레오의 목소리인데.. 이번에도 보좌관님인 듯??;;; (내 귀가 막귀라서 잘 못 알아 들은 건지도 모르겠지만, 타로 레오 둘 다 보좌관님 목소리인 듯?;;) 다만, 처음 레오 등장해서 혼자 주절거리는 부분이 너무 느끼하게(;) 연출됐는지라;;; 잘 몰랐었는데 메비우스 다그치는 걸 들어보니 영락없는 보좌관;; 여담이지만 저 처음의 느끼한 부분(;)은 오히려 자상한 느낌마저 들 정도였는데.. 오히려 그것이 타로에 가까운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완전 타로라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아무튼 간에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