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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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키 - 있지 니코쨩, 나 좋아해?

니코마키 - 있지 니코쨩, 나 좋아해?

작가 : ゲコ太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9189912 식자 : lilliCe 님 (블로그는 여기다냐) 봄...이라기엔 너무 싸늘하군요. 오늘은. 얼어죽는줄 알았네...(...) 초봄은 만남과 헤어짐이 교차하는 시기입니다. 졸업도 있고 입학도 있죠. 졸업한다고 평생 그 사람을 못 보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까지의 일상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고... 옆에 당연한 듯 있었던 사람들도 다들 졸업장을 들고 각자의 길로 사라집니다. 아무래도 좋았던 국민학교나,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던 중학교와 달리 고등학교 때는 그런 적적함을 아주 크게 느꼈네요. 남이 졸업할 때도, 내가 졸업할 때도. 그걸

린파나 - 린쨩 이야기

린파나 - 린쨩 이야기

작가 : ドリル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8999529 식자 : 향신료 님 (티스토리에서 주로 활동하세요~) 안정과 신뢰의 린파나 이야기입니다! 린과 하나요는 완전히 개성이 정반대인 것 같죠. 그런 점에선 니코랑 마키 같은 구도인데... 사실 내부를 들여다보면 혼의 구조(?) 같은 게 매우 유사합니다. 일단 서로가 서로에게 굉장히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 첫번째 그리고 둘 다 사실 자기 자신에겐 자신감이 없다는 게 두번째 그런 의미에선 상당히 닮았죠. 니코마키 커플링과 결정적인 차이는 여기서 나오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건 그런 얘들이 서로에 대해서는 아주 잘 알고 있다는 거. 역시

한국에선 별로지만 일본에선 대박이었던 2014 작품

한국에선 별로지만 일본에선 대박이었던 2014 작품

일본 살면서 느낀 건데 한국에선 그다지 반응이 없는데 여기선 엄청나게 히트하는 작품이 있습니다. 사실 잘 나갈 작품은 어딜가도 잘나가기 때문에 뭐 한국에서도 잘나가는 건 대체적으로 여기서도 잘나갑니다. 그런데 한국에선 반응이 듣보이거나 그냥 평범한데 그거의 10배는 잘나가는 작품이 존재합니다. 그랬던 2014년의 작품들을 한 번 모아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주문은 토끼입니까? 한국에선 이런저런 사정으로 정식 방영도 이루어지지 못했고 그냥저냥 흘러가버렸지만 사실 이거 2014년에 나온 미소녀 애니 중에선 러브라이브와 함께 양대 산맥이었습니다. 이거 할 때는 오타쿠 상품 파는데 가면 이걸로 도배가 되어 있다시피 했습니다. 2. 겁쟁이 페달 여성향 쪽에

러브라이브 - μ's 가 제 9회 성우 어워드에서 가창상을 수상!

러브라이브 - μ's 가 제 9회 성우 어워드에서 가창상을 수상!

가볍게 축하할 일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업계의 큰손들이 2006년부터 [가장 인상에 남은] 성우를 기념할 목적으로 신설한 성우 어워드, 9회 어워드에서 러브라이브! 의 μ's 가 가창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가창상이란 歌唱賞으로서, 성우 자신의 이름, 혹은 성우가 연기하는 캐릭터 명의로서 곡을 발표했던 사람들 중에서 수상하게 됩니다. 올해에는 어느 한 명이 아니라 이렇게 소속사도 제각각인 9명이 동시에 수상하게 된 거죠♪ 성우 어워드는 업계의 큰손들이 잔뜩 얽혀있는만큼...뭐 여러가지 말이 나오곤 합니다. 성우 소속사의 푸쉬라던가, 어쨌건 어른들의 사정이 잔뜩 얽혀있죠. 하지만 작년의 뮤즈 활동은 정말 대단했죠! 개인적으로는 '가창상'을 탔다는 건 이건 받을 수밖에 없었다. 라고 납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