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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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posts![[응답하라 1994]누가 이 드라마 망한다고했죠?](https://img.zoomtrend.com/2013/10/28/b0150170_526d01337bf71.jpg)
[응답하라 1994]누가 이 드라마 망한다고했죠?
27년을 살면서 1화부터 최종화까지 본방사수한 최초의 드라마가 응칠이였다. 덕분에 응사가 제작된다는 소식에 즐거워했다. 헌데 캐스팅이 발표되자마자 각종 기사의 베스트 댓글들은 '아...응칠은 너무너무 잘봤는데 이번건 좀...' '고아라 왜나오냐' '아이돌좀 그만써라'(정은지랑 호야는 아이돌이 아니였나보다) 뭐 이런식이였다. 행님 누가 제 주연작품에 악플다는데요? 도대체 아직 1화도 방송안한 작품에 무슨 불만들이 그리도 많은지 그리고 응사는 이런 양반들한테 아주 제대로된 카운터펀치를 날려줬다. 사실 악플들 속에서도 정우형님에대한 기대를담은 댓글들이 많았고 쓰레기형님은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고아라또한 열심히 망가지면서도 쓰레기를향한 애틋한 감정을 잘 보여주고있다고 생각한다. 삼천

응답하라 1994 1회/2회, 94학번들에겐 위로가 필요해
3회 4회 리뷰를 쓰기 전에 먼저 올리는, 지난 1/2회 리뷰입니다. 미리 발표된 지난 0화를 보고서도 많이 기대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잘나왔습니다. 그런데 뭔가 조금 묘-합니다. ‘응답하라 1997’이 대박났으니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는 것이야 당연한데, 그때와는 다른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응답하라 1997’ 같은 경우엔 처음에 미지근했다가 서서히 달아오르는 열기였는데, 이번엔 사우나 문을 열 때 느끼는 후끈함 같은 반응이 쏟아집니다. 여러 번 다시 돌려봤다는 사람도 보입니다.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응답하라 1994 다시 보기(링크)응답하라 1994 다시 보기(링크) 1994년, 20년 전 추억속 시간 ‘응사’와 ‘응칠’의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재현도’에 있습니다. 사실 20년

밀당을 할 줄 아는 '응답하라 1994' 제작진
저만의 드라마 어워드에 1992년 올해의 드라마로 꼽혔던 '응답하라 1997'. 회당 몇 번씩 보았을 정도로 푹 빠져있었던 드라마입니다. 그 드라마 속 주인공의 나이가 제 나이이기도 해서 배경이나 시절이 딱 저의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었었죠. 단지 추억팔이에만 그쳤다면 적당히 재미있게만 봤겠지만, 이 드라마는 참 교묘한 드라마였습니다. 현실의 탈을 쓴 판타지랄까? 스토리만 보면 한 형제가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될 확률은 얼마나 낮을 것이며, 첫사랑과 결혼을 하는 케이스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심지어 그 형제 중 한사람은 검사, 한사람은 대통령 후보라니 말 다 했지요. 그러나 그런 판타지적인 부분들이 제 마음을 설레게 했던 걸 어쩌겠습니까. 추억과 설렘, 그 모든 것을 자극하는 교묘한 제작진이라고밖에는 할 말이

응답하라 1994, 0화부터 찾은 옥의 티 베스트5 + 인물 소개
응답하라 1997의 두번째 이야기? 응답하라 1994가 0회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프리뷰 형식의 0회가 나오는 것이 이젠 낯선 일은 아닌데요- 이번 응답하라 1994는 보다 찰진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없던 관심마저 불러일으키게 하는 것 같습니다. ... 사실 응답하라 1997의 원본(?)이 응답하라 1994였다고 하죠. 94만들려다가 97이 됐다는 이야기가... 아무튼 응칠의 선전 덕분에 응사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1994년, 신촌 하숙집에 모인 팔도 학생들의 이야기. 처음엔 조금 유치하지 않을까-했는데, 응답하라 1997에서 좋아했던 여러가지 요소들이 그대로 담겨 있더라구요. 따뜻하고 다정한 분위기, 현실이란 벽에 처음 맞닦드리며 겪게되는 청춘의 고뇌, 뜨겁게 불타올랐던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