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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 산티냐치오 디 로욜라 교회) 안드레아 포초가 그린 천장화가 유명한 곳. 예수회의 설립자인 이냐시오 데 로욜라를 위해서 만들어진 성당

(이탈리아 로마 / 산티냐치오 디 로욜라 교회) 안드레아 포초가 그린 천장화가 유명한 곳. 예수회의 설립자인 이냐시오 데 로욜라를 위해서 만들어진 성당

참 아름다운 성당이죠? 이런 성당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성당의 안으로 들어가 보기로 했는데요. 이곳은 예수회의 설립자인 이냐시오 데 로욜라(Ignacio de Loyola)를 위해서 만들어진 성당으로 알려져 있는 '산티냐치오 디 로욜라 교회(Chiesa Sant'Ignazio di Loyola)'입니다. 이곳은 안드레아 포초가 그린 천장화가 유명한 곳이고 그래서 많은 관광객들이 이 천장화를 보기 위해서 방문하고 있습니다. 판테온 근처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판테온을 방문했을 때 잠시 시간을 내서 들러보시면 좋겠죠. 로마 가톨릭교회이고 지난 1.......

안트베르펜 성 카를로 보로메오 성당

Dark Ride of the Glasmoon|2023년 2월 11일

근 세 달만에 네덜란드-벨기에 여행기 재개합니다. 조금 지나면 다녀온지 일 년 되겠네. --;; 그러니까 네덜란드에서 벨기에로 들어와 안트베르펜의 대성당과 루벤스의 이야기까지 했었죠? 그런데 옛부터 대도시였던 안트베르펜에는 성모마리아 대성당 말고도 가치있는 성당이 많습니다. 성모마리아 대성당의 북동쪽, 구시가지에서 가장 교통이 혼잡한(그러나 역시 도로는 좁은) 사거리 부근에서 이렇게 화려한 천사 장식을 볼 수 있는데, 이게 뭔가 싶어서 고개를 들면... 그 위로 종탑이 솟아있는게 아 성당이구나 싶죠. 그런데 어디로 들어가야 하는거지? 위치는 여기입니다. 이름은 성 카를로 보로메오 성당(Sint-Carolus Borromeuskerk). 옆 골목을

미션 (1986) / 롤랑 조페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9월 25일

출처: IMP Awards 선교사를 폭포 아래로 떨어트려서 죽이는 남아메리카 부족을 선교하는데 성공한 가브리엘(제레미 아이언스)은 자신의 전 애인과 사귀고 있는 동생 펠리페(에이단 퀸)를 우발적으로 죽인 후 식음을 전폐하고 고행을 원하는 노예상인 멘조사(로버트 드 니로)를 돕다가 그를 선교사의 길로 이끈다. 선교와 식민지를 병행하며 세를 불리던 대항해시대 시절, 남미의 주도권을 놓고 대립한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정치적 상황에서 선교한 마을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선교사들의 최후를 다룬 영화. 정치적인 거래로 남미에서 경계를 나눴던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역사와 그 과정에서 희생한 예수회 선교사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극화했다. 이구아수 폭포와 주변 마을을 장엄한 풍경을 목가적인 분위기의 화면과 엮은 영상이 단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