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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사지 오층석탑

장흥사지 오층석탑

我行之跡|2013년 3월 31일

장흥사지 오층석탑.경주에서 감포 가는 길에 있는 석탑인데...절터가 있지만 정확한 이름은 몰라 그 주위가 '장흥리'라서 '장흥사터'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2개의 탑이 있었는데 발견 당시 심하게 훼손되어 서탑만 복원해 놓았고 동탑은 탑신이 없어서 그냥 지붕돌만 쌓아 놓았습니다.도로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서 찾는 사람이 많이 없는데요.저도 몇 번 지나가면서 차창 밖으로면 본 적이 있어는데...이번에 직접 가서 보니 멀리서 봤을 때와 달리 아름다운 탑이었습니다.

남원 광한루 한 바퀴...

남원 광한루 한 바퀴...

我行之跡|2012년 7월 24일

전주를 떠나서 마지막 행선지는 남원 광한루... 일행 말로는 그렇게 볼 만 하진 않다고 했지만 예전부터 꼭 한 번 가 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이유는 딱히...;;; 굳이 꼽으라면 아마 춘향전 때문?...하하하 중간 잠시 쉬었던 관촌 임시 휴게소... 시설이 편의점 같은 매점과 작은 화장실 하나 뿐이 작은 휴게소지만 풍경은 멋지더군요. 구름이 멋져서 한 컷... 계속 달려서 남원에 도착하니... 정말 춘향전의 무대인 것이 실감나는데... 지명에 춘향, 방자가 붙은 것들이 많더군요(그런데 이몽룡 붙은 지명은 못 본 듯...외지인이라 그런가?) 광한루에 도착한 시간이 거의 3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는데... 외부 온도는 무려 32도...ㄷㄷㄷ 차 유리창에 손을 대니 뜨거워서 만질 수도 없는

전주 여행 두 번째 - 남문 피순대와 덕진공원, 동물원

전주 여행 두 번째 - 남문 피순대와 덕진공원, 동물원

我行之跡|2012년 7월 22일

전주 여행 둘째 날이자 마지막 날... 어제 먹은 막걸리로 인해 가벼운 두통을 예상했는데... 마신 막걸리양에 비해 먹은 안주 양이 초과해서인지 그닥 후유증은 없더군요. 그래도 역시 해장은 해야겠기에... 지체 없이 남부시장으로 고고씽~ 유명한 피순대를 먹으러 갔습니다. 남부 시장 입구에 있는 '풍남문' 보통 도보로 전주 한옥마을을 구경할 때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코스가 많더군요. 반대쪽에는 '호남제일성'이라는 현판이 있더군요. 조선 시대까지만 해도 전주는 꽤 큰 도시였으니까요. 전라도라는 지명 자체가 '전주' + '나주'가 합쳐져서 생긴 지명이라는 점~ 참고로 경상도는 '경주'와 '상주'가 합쳐져서 생긴 지명... 과거의 화려한 명성과는 반대로 '전주' '나주' '경주' '상주' 모두

전주 여행 첫 날 - 한옥 마을 (2)

전주 여행 첫 날 - 한옥 마을 (2)

我行之跡|2012년 7월 21일

조금 돌아다니다 보니 높은 습도와 더위로 인해 체력 방전과 갈증이 찾아와 휴식이 필요한 시점... 팥빙수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여행 전 검색을 해 보니 '외할머니 솜씨'인가 하는 집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굳이 줄 서서 먹고 싶은 생각도 없고 어딘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눈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곳으로 직행했습니다. - 육백년 된 은행나무... - 최명희 박물관 혼불로 유명하신 고 최명희 작가의 유물 등을 전시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 혼불의 육필 원고... 높이가....ㄷㄷㄷ - 전주 한옥 마을이 한 눈에 보인다는 오목대 하지만 한옥 마을이 안 보인다는 불편한 진실...ㅎㅎㅎ 여름이라 그런지... 나무들 때문에 한옥 마을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ㅎㅎㅎ 바람이라도 불면 앉아서 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