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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사지 오층석탑
장흥사지 오층석탑.경주에서 감포 가는 길에 있는 석탑인데...절터가 있지만 정확한 이름은 몰라 그 주위가 '장흥리'라서 '장흥사터'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2개의 탑이 있었는데 발견 당시 심하게 훼손되어 서탑만 복원해 놓았고 동탑은 탑신이 없어서 그냥 지붕돌만 쌓아 놓았습니다.도로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서 찾는 사람이 많이 없는데요.저도 몇 번 지나가면서 차창 밖으로면 본 적이 있어는데...이번에 직접 가서 보니 멀리서 봤을 때와 달리 아름다운 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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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에서 푸르른 목장을 보고 싶을때~ 안성목장~
2012.10.28 가끔은 휴일에 푸르름이 보고 싶을때 대관령의 양떼 목장만 있는 것이 아니다~ 경기도 안성의 안성목장. 현재는 안성 팜 랜드.. 였던가... 로 개명을 했지만.. 서울이나 인근 경기에서 1시간~1시간 반 정도만 투자하면 다다르는 곳이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다 보면 위와같은 약간의 유럽풍의 건물들이 반겨준다. 아무튼 이름을 바꾸면서 입장 시간도 생겼고 입장료도 생겼.... 그리 비싸지는 않으니 일단은 고고~ 초입을 지나치면 목장의 소동물 들이 보인다. 양떼들.. 당나귀... 별도로 마련된 작은 우리에는 토끼나 조류들도 있으니 한번 둘러보자 시간이 잘 맞으면 우리에서 나와 목장으로 풀려나가는 짐승들도 목격할 수 있었다. 풀을 먹이로 줄 수도 있었던 것으로

합천 해인사
합천 해인사 굉장히 유명한 절이죠. 세계적인 문화재인 팔만대장경 때문이죠.(세계기록유산에도 등록되어 있으니 세계적인 것 맞죠??) 누구나 이름만 대면 다 알 수 있는 곳이지만 이름만 알 뿐 가 보지 않은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해인사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지만 이번이 첫 방문이었으니까요. 최근 해인사에는 절 입구에 약 5km 정도 이어지는 소리길이 걷기 좋다는 말에 가게 되었는데 어쩌다 보니 소리길 출발점을 지나쳐서 소리길은 가을에 다시 오리라 다짐하고 절만 구경하고 오는 코스가 되어 버렸습니다. 절 입장료는 성인 3천원, 주차비는 승용은 4천원이더군요. 소리길을 걸으려면 입구에서 차를 두고 가야 될 것 같더군요. 전 그걸 몰라서 그냥 차 타고 슝~ 지나서 주차장에 도착하니 안쪽으로

북촌 한옥 마을
두번째 찾은 북촌 한옥 마을입니다.몇 년전과 거의 안 변한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약간 바뀐 느낌?전주 한옥 마을이 '테마공원' 같은 느낌이라면 북촌 한옥 마을은 좀 더 사람 사는 곳 같은 느낌입니다.물론 북촌도 최근에는 관광객들이 많아져서 이제 일반 주거지라기 보다는 관광지화가 된 느낌이지만, 북촌 골목길을 걷다 보면 어릴 때 뛰어 놀던 골목길이 생각나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덤으로... 돌아다니다가 무한도전 촬영하는 것도 볼 수 있었다능... 아마도 오늘 방송될 '마이너리티 리포트' 촬영 중인 걸로 추정...아쉽게도 유느님은 못 봤네요...ㅎㅎㅎ(다들 유느님을 못 봐서 탄식을...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