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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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에,이즈모 여행. (2) 6월에 일본 여행을 가지 않는 이유.

마쓰에,이즈모 여행. (2) 6월에 일본 여행을 가지 않는 이유.

일본에 먹으러가자.|2012년 7월 4일

이번 마쓰에 여행의 테마를 자전거로 잡아서, 마쓰에를 자전거로 둘러볼 생각을 하고 평소 타는 스트라이다를 들고 갈까하고 진지하게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마쓰에는 동네가 조막만하고 마쓰에를 포함해서 관광지가 오밀조밀 모여있는데다 물의 도시라고 할 정도라 언덕도 거의 없어 자전거로 둘러보기 딱 좋습니다. 좀 더 현실적인 이유로는 이런 지방 도시에선 버스등 대중교통을 거의 기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익숙하다면 다이아를 염두에 두고 동선을 짤 수 있지만 초행길에선 무리죠, 그렇다면 자전거로 둘러보는 쪽이 더 편리합니다. 스트라이다를 지고 간다는 무모한 계획을 접을 수 있던 것은 마쓰에시에서 운영하는 렌탈 자전거가 싸고 편리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마쓰에 역 앞의 마츠다 렌터카, 마쓰에 신지코 전철역, 마쓰에

마쓰에,이즈모 여행. (1) 인천 공항에서 마쓰에역 까지

마쓰에,이즈모 여행. (1) 인천 공항에서 마쓰에역 까지

일본에 먹으러가자.|2012년 7월 3일

마쓰에 여행 시작합니다.9시30분 비행기라 집에서 6시에는 나와야 했지만, 일찍 떠나는건 문제 없었지만 오사카에서 돌아온지 바로 직후였기 때문에 몸이 꽤 축난 상태였습니다. 이번 여행을 위해서 오사카에선 몸을 좀 덜 굴릴 생각이었는데 어디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일본 가는데 아시아나 타본 것도 참 오랜만이네요, 일본 주요도시로 가는 저가 항공사가 늘어서 아시아나를 타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렇게 좀 외진데는 아시아나 단독 노선인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주 3회 운행하는 아시아나 노선이 요나고 공항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국제선이기도 합니다. 가방을 작은 캐리어 하나로 정리했기 때문에 짐 없는 손님으로 간단하게 체크인 하고 일찌감치 입국심사를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초행이다 보니 짐을 최대한 줄였습니다.이륙하

일본에서 꼭 즐겨야 할 무료 족욕탕 '아시유'

일본에서 꼭 즐겨야 할 무료 족욕탕 '아시유'

중독...|2012년 7월 2일

야쿠모안에서 소바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다시 걷기 시작합니다. 야쿠모안 근처에는 무사의 집, 고이즈미 야쿠모 기념관, 차를 마실 수 있는 메이메이안 등이 있지만 저는 맥주를 한 잔 하고 족욕탕에 갔다가 마쓰에역까지 걷는 코스로 계획을 잡습니다. 결국에는 맥주 대신에 차를 한 잔 할껄.. 약간 후회를 했지만요. 지도 위쪽의 이즈모 소바가게 야쿠모안에서 출발해 마쓰에 호리카와 향토 맥주관에서 쉬었다가 마쓰에 신지호 온천역에 들러 신지코 호수를 보고 다시 마쓰에 역으로 걸어오는 코스입니다. 걷기만 1시간 반은 족히 걸은 것 같습니다. 꽤 먼 거리니 버스를 이용해서 돌아오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야쿠모안에서 쭉 직진을 하면 호리카와 향토 맥주관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http://www.ichib

인천-요나고 공항에서 마쓰에 역까지

인천-요나고 공항에서 마쓰에 역까지

중독...|2012년 6월 25일

예고했던 대로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깔끔하고 친절하다는 인상을 받고 왔어요. 돗토리 지역은 시골이라서 조용하고 사람도 별로 없지만, 여행 시스템은 꽤 잘 되어 있어서 혼자 여행하기에도 참 편했고요. 물론 늘 휴양 스타일로 여행을 다니던 제가 관광 스타일로 여행 하느라 온 다리에 알이 배기고 허리도 아프고.. 또 비싼 물가 때문에 뭔가 마음껏 누리지 못하고 온 아쉬움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법 괜찮은 여행이었습니다. 몇몇 인상적인 기억들은 안고 왔으니까요. 저의 돗토리 현 여행 스케줄과 비용에 대해서는 첨부 파일로 올리니 참고하실 분은 참고 하세요. 돗토리 현을 여행할 수 있는 많은 스케줄 중 하나로 참고하시고, 여행 비용에 대해서는 제가 좀 먹고 자는 거 안 아낀 부분들이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