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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꼭 즐겨야 할 무료 족욕탕 '아시유'
야쿠모안에서 소바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다시 걷기 시작합니다. 야쿠모안 근처에는 무사의 집, 고이즈미 야쿠모 기념관, 차를 마실 수 있는 메이메이안 등이 있지만 저는 맥주를 한 잔 하고 족욕탕에 갔다가 마쓰에역까지 걷는 코스로 계획을 잡습니다. 결국에는 맥주 대신에 차를 한 잔 할껄.. 약간 후회를 했지만요. 지도 위쪽의 이즈모 소바가게 야쿠모안에서 출발해 마쓰에 호리카와 향토 맥주관에서 쉬었다가 마쓰에 신지호 온천역에 들러 신지코 호수를 보고 다시 마쓰에 역으로 걸어오는 코스입니다. 걷기만 1시간 반은 족히 걸은 것 같습니다. 꽤 먼 거리니 버스를 이용해서 돌아오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야쿠모안에서 쭉 직진을 하면 호리카와 향토 맥주관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http://www.ich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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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 120817 인연찾기 마쓰에 2일차, 이즈모타이샤
안녕하세요. 하르양이에요. 오늘은 예~~전에 다녀온 마쓰에 이야기를 써보도록 할께요. 귀...귀찮아서 그런건 아니라는... ☞☜ 마쓰에는 일본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돗토리현과 함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일본 여행 하시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나 홋카이도 등을 생각하시게 되겠지만 마쓰에 & 돗토리 여행지로써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요. 이전에 이벤트 당첨을 통하여 다녀온 적이 있었으나 그때에는 돗토리 지역을 주로 다녀온지라 마쓰에 지역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마침 쿠팡에서 훼리+세미패키지 상품이 출시되었었지요 :-) 뭐 전반적인 마쓰에 여행에 대해서는 나중에 종합해서 다뤄보기로 하고, 일단 오늘은 이즈모타이샤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즈모타이샤에

마쓰에,이즈모 여행. (5) 라면 한 그릇 말아먹고 하루를 마무리.
6월 8일 첫날도 슬슬 마무리에 들어갑니다. 한 눈에 보고 '아 은행건물이구나.'라고 생각한 가라코로 공방은 정말로 옛날에 세운 일본은행 마쓰에 지점 건물이었습니다.이름 그대로 공방과 가게들로 채워져 있으며 내부 홀과 지하 옛 금고실은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되는 듯, 주말에는 소소한 이벤트가 끊이지 않는듯 하더군요. 관광 가이드북에 빠지지 않은 곳이지만.그렇긴 해도, 날씨 앞에 장사없다고. 한번 밖에서 둘러 보고는 다시 발을 옮겼습니다. 다음에 마쓰에를 다시 찾는다면 좀 더 차분하게 둘러 볼 기회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멀리 보이는 마쓰에성, 계획대로라면 오늘 마쓰에성도 방문 계획에 들어있었지만, 이런 날씨는 계획에 들어있지 않아서 역시 다음기회로 미뤄봅니다.조금이라도 마쓰에 역 가까이 가려는 길에 만난 정육

마쓰에,이즈모 여행. (4) 비가 오는 날에 마쓰에의 화과자.
숙소에서 바로 나와 보이는 큰 건물은 산인고도긴코(산인 합동 은행) 건물입니다. 큰 건물이 없는 마쓰에에서는 혼자 불쑥 튀어나온 것처럼 높은 빌딩입니다. 그 앞을 지나는데 전망 플로어 입구라는 이름이 보이는게 아닙니까? 10시부터 16시까지 전망층을 개방한다는 안내판도 써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저없이 전망대로 오르는 엘레베이터를 탔지요. 막상 전망층이 14층이라 조금 김이 새긴 했습니다. 예전엔 마쓰에 은행이었다는 산인 합동 은행은 이름 그대로 산인지방을 중심의 지방 은행입니다. 의외로 전망층은 시원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누르면 커집니다.) 14층이라고 무시했는데, 평가를 접어야하겠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마츠에의 풍광이 모두 눈 아래 들어옵니다. 마쓰에에서 산인 합동 은행 건물보다 높은 건물이 거의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