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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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있는' 바르샤, 밀란 삼켰던 핵심 변화는?

'반전 있는' 바르샤, 밀란 삼켰던 핵심 변화는?

화니의 Footballog|2013년 3월 13일

바르셀로나의 2차전은 반전이었다. 1차전 무기력한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 메시가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평정심을 찾았고 40분만에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전은 바르샤 타임이었다. 비야와 알바가 쐐기를 꽂았다. 모든 것이 바르샤의 시나리오대로 흘러갔다. 밀란의 캄프 누 원정이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했어도 이렇게 완벽히 무너질 줄은 몰랐다. 바르샤에게 대체 어떤 변화가 생긴걸까. 스쿼드상으로는 양 팀 모두 1차전과 두 명씩 바뀌었다. 바르샤는 파브레가스와 푸욜 대신 비야와 마스체라노가, 밀란은 파치니와 문타리 대신 니앙과 플라미니를 투입했다. 결과적으로 바르샤의 우세

바르셀로나와 AC 밀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

곰돌씨의 움막|2013년 2월 21일

축구는 거의 보지 않는 편입니다만, 축구 자체를 안 보는 것도 아니고 해서 특히나 챔피언스 리그는 가끔 여유가 되면 보는 편입니다. 유럽 강팀들의 빠르고 강렬한 축구는 참 보는 재미가 있거든요. 경기 결과나 흐름 같은건 제가 설명할 분야도 아니니 그런건 됐고, AC 밀란의 촘촘한 존 프레싱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그리 많이 보지 못했던 바르셀로나 경기지만 이렇게 쩔쩔 매는건 기억에 그다지 없었던것 같네요. 경기끝나고 올라온 기사들에서 바르셀로나 수비수 피케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못했다" 고 자책했습니다. 물론 누캄프에서 또한번 기적을 만들겠다는 다짐도 했지만요. 수비 축구를 안티 풋볼이라고 부르며 경멸하는 사람도 있지만, 결국은 모든 스포츠

으잉 바르샤가 졌네??

emky|2013년 2월 21일

나가야해서 네이버 재방으로 하이라이트와 전반 15분까지만 봤지만.... AC밀란의 수비대형이 네덜란드 vs 이태리 친선경기에서 이태리가 사용한 수비 대형과 유사하다는게 재밌어보인다. 그때 이태리도 양쪽 윙 내려서 수비시 4-5-1에 미드필더들을 일자로 배치한걸 베이스로 했다. 미드필더 5명도 AC밀란 미드필더진처럼 누구하나 가릴것 없이 유동적으로 전방 압박도 가했었다. 네덜란드도 반할이 아주 바르셀로나스럽게 팀을 만들어 놓아서 공격시 하프라인 근방에 센터백 2명 빼고는 전원 이태리 진영에 올라가 있었다. 그리고 전방압박도 끊임없이 가한건 마찬가지였다. 그때와 다른건 이태리가 당시 미들진과 수비진 사이에 너무 많은 공간과 패스를 헌납했다. 발로테리가 어슬렁어슬렁 거리며 수비시에 거의 도움을 주지

AC밀란 vs 바르셀로나 - 믿기 힘든 결과가 나왔습니다.

얼음집의 Xtra|2013년 2월 21일

산 시로에서 열린 16강 1차전 AC 밀란과 바르셀로나의 경기, 전반까지는 AC밀란이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들고 나와서 지루한 공방전 끝에 0:0으로 마무리되었는데, 후반 들어서 엘 샤라위를 필두로 한 AC 밀란의 공격진이 살아나면서 큰 일을 해내고 맙니다. 보아텡의 행운의 골에 힘입어 (혼전상황에서 부스케츠 - 문타리 둘 중의 한명 팔에 공이 맞고 수비진들이 주심에게 어필하는 순간흘러나온 볼을 바로 골문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엘 샤라위의 어시스트로 문타리까지 득점하면서AC 밀란이 2 : 0으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1. 바르셀로나는 패싱게임에만 몰두하며 73%의 점유율을 가져갔으나27%의 점유율 속에서 유효슈팅을 3개 (바르샤 1개) 만들어 낸 효율적인 축구를 한 AC밀란에게 무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