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이야기 - 오구라 유이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2년 7월 15일 | 이때가 시작이었다고 볼수있졍.. 카도와키 마이의 이야기를 끝으로 근 6개월간을 성우이야기를 안해왔던 이곳입니다만... 주인장이 성덕을 접은건 아니구요(...) 뭐 이러저러한 연유가 있지만 귀차니즘이 좀 컸습니다. 그래도 포스팅거리가 없을땐 이게 최고죠(뭣) 그런연유로 간만에 성우이야기를 해봅니다. 작년이었던가요. 로큐브란 애니가 방영됬습니다. 뭔가 초등학생 여자애들로 농구를 하겠답니다. 보면볼수록 주인공녀석의 범죄를 의심케하는 내용이 전개됬습니다만,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것은 위 영상에서도 나왔듯 '오~'를 외치는 작고 귀여운 소녀였죠. 별명인 '무구한 마성'이 뜻하듯 작품내에서든 외에서든 이 히나타란 캐릭터는 굉장히 귀여운 아이였습니다. 니코동에서는 이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성우이야기(32)오구라유이(33)유노하(8)온죠우지토키(4)앨리스(26)그래도 12화를 보면서 든 안도감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2년 7월 4일 | 테루도 사람이었다. 마작칠떄 패기라던가, 동생에 대한 차거운 태도라던가, 여러모로 옛날에 비해 인간미를 상실했는데, 그래도 12화에서 센리야마 상태를 보고 보여준 감정은 어느정도 사키와의 관계가 회복되는것도 기대해볼만 하지않을까 싶어요(...) 그나저나 온죠우지 토키는 앞으로도 뭔가 출연명목이 생길듯. 애가 단기간 보여준 활약이 너무 눈부심(...) 사키-SAKI-(47)미야나가테루(9)대마왕(12)온죠우지토키(4)사키 아치가편 12화 - 목숨은 내다던지는것..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2년 7월 2일 | 세기말 작사 온죠우지 토키 오늘은 레어한 장면이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참 갑작스러운 재회장면에(...) 미야나가 테루의 '내가 좀 심했나..'같은 표정에 마츠미 쿠로의 미소(...) (쿠로가 대체 몇화만에 미소를 짓는건지원) 이걸로 정규방송은 끝이군요. 남은건 OVA인데.. 기다리는게 미치도록 괴롭네요 방송한다네요..3분기는 어쩌고?! 12화의 끝맺음은 뭐 아치가라는 작품의 존재의의를 충분히 만족시킨듯합니다. 사키의 멘트가 마지막이었다는건, 그다음은 자신의 차례라는거죠. 우리도 그걸 간절히 바랍니다. ps. 시즈노 능력개화의 떡밥이 떴다! 온죠우지토키(4)토키(4)북두유정파안권(1)사키-SAKI-(47)아치가편(34)사키 아치가편 11화 - 이러시면 안되죠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2년 6월 25일 | 주인공 다죽겠어요.. 센리야마의 독무대, 점수는 테루가 쓸고있지만 너무도 쿨하고 드라이한 테루의 텐션덕에 (나카하라 병헌 일해라. 님 지금하는거 쯔모,론뿐인거 알지) 토키의 비중이 압박적으로 크군요. 이제 배경이라던가 얽힌 사연들도 대강 이야기가 나왔으니, 다음주가 선봉전의 마지막이군요. ps. 안습하신 쿠로선생님 그래도 님이 계서서 다행이라고 오늘 생각했습니다. 테루가 도라껴서 쳤음 진작에 끝났.. 사키-SAKI-(47)아치가편(34)센리야마(2)온죠우지토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