쾨프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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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5)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카라데니즈 식당>

(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5)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카라데니즈 식당>

여기가 이 마을의 끝인 것 같군요. 이 정도로 이번 무단야 여행을 정리하고 저는 밥을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식사를 하고 페리 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이스탄불로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밥을 어디서 먹어야 하나... 가능하면 여기까지 온 김에 튀르키예 음식을 맛보고 싶은데요. 저는 여행 중 가능하면 최대한 현지 음식을 맛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맛집을 찾지 않아요. 현지 동네 사람들이 즐겨 찾는 동네 식당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이런 식당들은 구글, 트립어드바이저 같은 사이트에서는 정보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길을 걷다가 마음에 꽂히는 식당을 발견하면 그곳에서 식사를 합.......

(튀르키예 부르사 / 우준 차르쉬 #2) 진짜 부르사 사람들의 삶을 구경할 수 있는 긴~~~ 시장. 튀르키예가 사랑하는 식재료는 어떤 것인지 만나보자. Uzun Çarşı

(튀르키예 부르사 / 우준 차르쉬 #2) 진짜 부르사 사람들의 삶을 구경할 수 있는 긴~~~ 시장. 튀르키예가 사랑하는 식재료는 어떤 것인지 만나보자. Uzun Çarşı

부르사의 인구가 약 180~190만명 정도 된다고 하죠. 부르사 주변 지역. 즉, 광역권에 살고 있는 사람들까지 합치면 280만 명이 넘는다고 하니까 부르사는 꽤 규모가 큰 대도시가 맞습니다. 물론 이스탄불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수준이지만 말이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보니 시장도 크고 볼거리가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골목마다 다양한 가게들이 영업을 하고 있고 이 가게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 골목의 식당에서는 주로 쾨프테(Köpte)를 파는 곳들이 꽤 많았어요. 우리나라의 떡갈비 정도 되는 음식이 바로 쾨프테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가끔 먹게 되는 떡갈비를 튀르키예 사람들은 정말 자주 먹고 다양한 방.......

2012 이스탄불의 가을 1-1. 싱그러운 아침산책 그리고 푸른 사원

2012 이스탄불의 가을 1-1. 싱그러운 아침산책 그리고 푸른 사원

고선생의 놀이방|2012년 11월 8일

싱그러운 아침에 산책 쫄쫄 굶다가 이스탄불 도착하자마자 먹기 바빴던 전날 도착 후의 저녁이였습니다. 배 채우고 여기 분위기 좀 파악하고 그러다가 금새 잘 시간이 되서 도착날의 첫 밤을 지내고 다음날, 다소 구름이 많이 낀 날씨가 다소 불안했지만 맑을거라는 일기예보에 안심을 하고 걸어서 관광지 쪽으로 향합니다.숙소는 이스탄불 시르케시역에서 가까이에 있는데, 여기서부터 구시가 관광지 시작지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걸어서 5분-10분 정도 걸으면 관광지가 모여있는 지점에 다다라요.이스탄불에 있는 동안엔 호텔 조식은 거의 먹는둥 마는둥하고 나왔지요. 워낙 저렴한 호텔이라 조식이라 해도 굉장히 초라했고, 그냥 차 한잔, 토마토와 오이와 올리브 몇 조각, 삶은 계란 하나 이렇게 먹어서 모닝공복만 살짝 가시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