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준 차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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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부르사 / 우준 차르쉬 #2) 진짜 부르사 사람들의 삶을 구경할 수 있는 긴~~~ 시장. 튀르키예가 사랑하는 식재료는 어떤 것인지 만나보자. Uzun Çarşı
부르사의 인구가 약 180~190만명 정도 된다고 하죠. 부르사 주변 지역. 즉, 광역권에 살고 있는 사람들까지 합치면 280만 명이 넘는다고 하니까 부르사는 꽤 규모가 큰 대도시가 맞습니다. 물론 이스탄불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수준이지만 말이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보니 시장도 크고 볼거리가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골목마다 다양한 가게들이 영업을 하고 있고 이 가게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 골목의 식당에서는 주로 쾨프테(Köpte)를 파는 곳들이 꽤 많았어요. 우리나라의 떡갈비 정도 되는 음식이 바로 쾨프테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가끔 먹게 되는 떡갈비를 튀르키예 사람들은 정말 자주 먹고 다양한 방.......

(튀르키예 부르사 / 우준 차르쉬 #1) 진짜 부르사 사람들의 삶을 구경할 수 있는 긴~~~ 시장. 튀르키예가 사랑하는 식재료는 어떤 것인지 만나보자. Uzun Çarşı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구할 수 있는 곳. 바로 전통시장이죠. 이곳 부르사에도 관광객들이 혹할만한 흥미로운 물건들을 갖춘 시장이 시내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외국의 시장은 우리 입장에서 보기에는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지기 때문에 재미가 없을 수가 없는데요. 이곳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걷고 있는 이 시장은 우준 차르쉬(Uzun Çarşı)라는 곳인데요. 튀르키예어로 우준(Uzun)은 영어로 롱(Long)입니다. 그리고 차르쉬(Çarşı)는 시장을 뜻하는 단어라고 하니까, '긴 시장' 정도로 번역을 할 수 있겠는데요. 이 이름처럼 우준 차르쉬는 길게 쭉 뻗은 길 양쪽에 다양한 상점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부르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