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윗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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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씨 (200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월 31일

2007년에 ‘하우메 발라게로’, ‘파코 플라자’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좀비 영화. 내용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당신이 잠든 사이에’라는 리얼 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리포터인 ‘앙헬라 비델’과 카메라맨 ‘파블로’가 방송 촬영을 위해 소방서에 방문해 소방관들의 일상을 취재하던 도중. 구조요청 전화가 울려서 출동한 소방관들을 따라가 밀착 취재를 하게 됐는데. 사고 현장인 낡은 아파트 건물에서 노파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중 한 명을 물어뜯고, 소방관 중 한 명은 계단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은 상황에 정부 당국이 사고 현장 건물을 봉쇄하고 모든 출입문을 봉쇄하여 주민들과 함께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블레어 위치(1997)’ 같은 ‘파운드 푸티지’ 방식으로 촬영한 작품으로 카

라기니 MMS (Ragini MMS.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1월 14일

2011년에 파완 크립나리 감독이 만든 인도산 호러 영화. 내용은 ‘라기니’와 ‘우데이’ 커플이 뭄바이 교외에 있는 친구의 농가에서 주말을 보내기로 하고, 일상을 기록하겠다면서 집안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놀던 중, 집안에 깃든 귀신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기본적으로 ‘파라노말 액티비티(2007)’의 영향을 받아서 유령이 출몰하는 흉가를 배경으로 집안에 CCTV를 설치해 작중 인물의 일상과 그 안에 스며든 유령을 찍으면서 참사가 벌어지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만, CCTV를 여러 대 설치한 것 치고는 카메라에 비추는 장소는 2층 화장실, 복도, 방과 1층 거실에 한정되어 있어 다양한 장소를 비추지 않아서 시야는 물론이고 작중 인물의 행동반경도 대단히 좁

악령의 수녀원 (The Devil's Doorway.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30일

2018년에 ‘에이슬린 클락’ 감독이 만든 파운드 풋티지 호러 영화. 내용은 1960년에 막달레나 수녀원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 마리아상에 대한 제보가 들어와 바티칸에서 ‘토마스 라일리’ 신부와 ‘존 스턴’ 신부가 파견되었고. 토마스 신부의 주도 하에 존 신부가 캠코더로 촬영을 하는 방식으로 진상 조사에 착수했는데, 조사 과정에서 지하실에 감금된 16살의 소녀가 악마에게 빙의된 채 임신한 상태인 것을 알게 되고, 수녀원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는 이야기다. 본작은 파운드 풋티지 장르의 영화로 배경이 1960년대라서 CCTV의 개념이 없어서 파라노말 액티비티처럼 집안에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된 영상을 보여주면서 사건을 진행하는 게 아니라, 블레어 윗치처럼 작중 인물이 직접 캠코더를 들고 다

혼숨 (2016)

혼숨 (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11월 25일

2016년에 이두환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아프리카 TV에서 공포 방송을 진행하는 BJ 야광과 박PD가 레전드 방송을 위해 자극적이고 위험한 공포 소재를 찾아다니던 중, 무인도인 자영도에서 벌어진 굿판을 본 후. 실종된 여고생의 혼숨 영상 제보를 받고서 여고생 혼숨 실종 사건의 벌어진 에이 플러스 독서실에 찾아갔다가 거기서 아프리카 TV 방송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페이크 다큐멘터리로 아프리카 TV 생방송을 소재로 하고 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보다는 ‘블레어 윗치’ 스타일로 초자연적인 현상을 조사하다가 영적인 존재와 조우해 떼몰살 당하는 전개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서 장르 자체는 좀 식상한 편이다. 20세기 때는 블레어 윗치, 21세기에는 파라노말 액티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