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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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캣츠 (2019)
감상글을 쓰기 위해 포스터를 가져오는 것부터 내 정신에 충격을 주는 영화.이안 맥캘런=간달프가 나온다는 정보 하나만 듣고 들어간 과거의 나를 말리고 싶은 영화음악은 좋았다 로 변명하기엔, 끊임없이 쏟아져나오는 불쾌한 인면묘들이 괴롭히는 영화7000년 동안 고양이들이 쌓아온 인간과의 우호관계에 인간도 고양이도 아닌 괴물들이 재 뿌리는 영화 캣츠 였습니다.. 레 미제라블 영화 감독이 만들었다고 이건 감독 운이 나쁘다고 편을 들어주는데레 미제라블 뮤지컬 영화도 음악'이' 좋았지 각본이나 편집이 좋은 건 아니었어..도대체 감독은 뭘 만들고 싶었던거지.

캣츠
불쾌한 골짜기니 뭐니, 출연배우들의 이상한 고양이 분장과 그 묘사 때문에 여러모로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라고 비판받고 있는 작품. 일단 나로서도 이 영화의 비주얼에 조금 놀랐다고 말할 수 밖에. 말그대로 놀랍기는 했다. 어떻게 이런 디자인으로 영화를 만들 생각했을까- 싶어져서. 근데 보러가기 전에 너무 각오를 많이 했던 탓인지, 폭탄 수준의 평가를 내릴만큼 역겹게 보지는 않았음. 물론 충분히 놀랍고 역겨웠지만, 그렇다고 그거 하나 때문에 영화 전체를 싸잡아 망작 중의 망작이라고 매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이건 다시 말해서, 분장만 잘못된 게 아니라는 말이다. 일반적인 뮤지컬 영화들은 크게 둘 중 하나의 구성으로 전개된다. 첫째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이나

캣츠(2019) 감상
문화의 날을 맞아, 캣츠를 보고 왔습니다. 원작 뮤지컬을 감명깊게 봤고, 예고편에서도 딱히 불쾌한 골짜기를 느끼진 않았어요. 애초에 원 뮤지컬 분장이 그 레벨이니까... 스토리도 사실 몇 줄로 요약가능한 수준이니 망하기도 쉽지 않겠다 싶었습니다. 연출? CG기술의 발달로 더 자연스러워졌겠지. 스토리? 애초에 스토리라고 할 게 없어요. 이미 뮤지컬이라는 교과서가 있으니 적당히 어레인지될수는 있겠지만 뭐 별 문제야 있겠습니까. 영화 시작하고 3분 안에 아..... 소리가 나왔습니다. 불쾌한 골짜기, 분명히 존재합니다. 무시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니에요. 허나 영화가 전개되면서 그딴 건 아무래도 상관없게 되었습니다. 왜냐고? 시발 캐릭터들을 다 열화시켜놨어! 럼 텀 터거는 톰캣으로, 카리스마 넘

캣츠 ,혹평은 노이즈마케팅인가?
집사가 되면서 읽게 된 T.S 엘리엇의 는 뮤지컬 캣츠의 원작이다.나의 별님이도 아주 흥미롭게 보고 있고, 시처럼 이어진 이야기들도 재미있다. 원작이라고는 하지만 스토리가 딱히 없기 때문에 이런 원작에 살을 붙여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이야기를 풀어낸다는데에 인간의 상상력에 새삼 놀라움을 느낀다. 뮤지컬 장르를 좋아하지만,무대 뮤지컬보다는 영화 뮤지컬을 좋아하는 터라 영화 개봉 소식은 너무 신이났다.그.러.나많은 소식들을 통해 이 영화는 혹.평. 일색이었다.인간고양이인지 고양이인간 인지에 대한 언캐니밸리에서부터 서사가 없다는 악평과, 뭔지 모르겠는데 바퀴벌레 얘기가 득실하다. (동화책에도 바퀴벌레 군대 그림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