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여름때에 서울랜드를 혼자갔었는데,혼자서 놀이공원갔던건 이때가 마지막이었네요. 이름은 서울랜드지만 지역은 과천이라는 아이러니(관리를 서울쪽 행정에서 하는거여서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입구쪽에 여러 장난감 및 간식 파는건 여전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지금도 그런가요? 당시에 햄휴먼이라 언덕오르기 힘들어서옛 추억을 느끼고 싶어서 끼리코열차 탑승 저 돔같은 구조물도 혹시 이름이 있을까 싶어서 찾아보니지구별이라는 이름이더군요. 라바 개인적으론 싫어하는 캐릭터 입니다...무슨 목적인지 모르겠지만 연기(입김?)가 계속 나오더군요. 지금와서 글쓰다가 보니 당시에 왜 안들어가봤나 웬지모르게 후회되네요... 그때도 그렇고 앞으로도 영원히 안탈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