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포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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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덕후가 세상을 구한다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1월 14일

아이맥스 매니아 시사회로 본 신동사2입니다. 개봉하기 전부터 평이 좀 안좋았기에 기대감을 낮추고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해리포터 시리즈와 좀 더 얽히고 좀 더 시리어스한 분위기로 진행되지만 전체적으로 해리포터를 무난히 봤다면 추천할만 합니다. 용아맥에서 봤다보니 화려함도 상당했고 3편이 궁금해지는 스토리가 마음에 드네요. 다만 아쉬운 점이 없는건 아닌데 해리포터 특유의 나이브함이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데 어른풍에서 그러다보니 흐음~ 그리고 신비한 동물들....이 메인 테마인 것 같은데 좀...병풍화랄까 ㅜㅜ 여전히 잘 쓰이고는 있지만 빌런들과의 대결이 메인으로 가다보니 스토리 비중이 현격히 떨어지는게;; 많이 보던 빌런화는 마지막에 좀 바뀌었는데 큰 틀은 그대로일테

[신비한 동물사전] 좌충우돌 여행기

[신비한 동물사전] 좌충우돌 여행기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11월 21일

해리포터를 시작하며 머글들 사이의 아웃사이더인 해리포터에 집중했다면 이번 시리즈에서는 노마지(머글)들 뿐만 아니라 마법사들 사이에서도 아웃사이더인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는데 해리포터의 전 이야기이면서도 안정감있게 스타트해냈네요. 나쁘게 보자면 익숙하다는거지만 누가봐도 주인공 캐릭터인 해리포터와 달리 남과 눈도 잘 못 마주치는 에디 레드메인과 골칫덩어리 취급받는 캐서린 워터스턴의 조합은 묘하게 좀 더 아웃사이더적인 매력이라 좋았던~ 몇 편이 계획되어 있다는데 다음 무대는 어디가 될지 주인공들이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 영화였네요.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대가 미국으로 바뀌면서 머글이 노마지이고 세계정부적인(?) 모습도

청춘의 빛과 어둠. 테이크 미 홈 투나잇

청춘의 빛과 어둠. 테이크 미 홈 투나잇

antisocial|2013년 1월 30일

take me home tonight. 2011 제목만 들어도 이거다 싶었다. 역시나 예상대로 영화는 시작하자마자 시종일관 신나는 보컬BGM이 흐르며 빠르고 경쾌하게 주인공들은 젊음의 일탈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것뿐이 아니었다. 영화는 첫사랑을 찾아 일탈을 떠나는 하이틴 무비인'척' 하며 젊은이들의 고뇌와 방황까지 한데 어우려 그리려고 한다. 어느 순간 주인공들은 서로에게 자신의 삶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기 시작하며 서로 공감하고 싸우고 상처주고 화해하면서 성장해 나간다. 평이 꽤 나뉘어지는 영화인데 이것도 저것도 어정쩡하다 라는 평가도 있는 반면 개인적으로는 평범한 하이틴 코미디물에 살짝 진중함을 섞어서 더욱 빛날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극중 주인공들에게 얼마나 공감을 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