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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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해군본부 태권도 훈련 시작
2011. 03. 11 / Kigamboni, Dar es Salaam 탄자니아에서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훈련이 시작되었다.숙소에서 해군본부까지는 멀고오전에 차량도 막히기 때문에새벽 6시가 조금 되기 전에 출발해야 한다.그리고 도착해서는 8시부터 훈련 시작.앞으로 8개월 동안은 늦잠 다 잤다. 그래도 출근이 좋은 이유는아침에 인도양 바람을 실컷 느낄 수 있다는 것.짧은 시간이지만 저때 기분은 너무 좋다.드디어 오리엔테이션 시작. 지난 2년 동안 3번의 훈련을 토대로하여탄자니아 국방부에서 이번에는 우수한 자원들만 차출했다. 육군 특수부대 10명, 해병대 15명으로 단촐하지만그들의 역량만큼은 역시 부대 이름다웠다. 모처럼 만난 해군 제자들..하늘색 정복이 정갈하다.

탄자니아 해군본부 수업 시작
2010. 11. 12 / Kigamboni, Dar es Salaam 드디어 탄자니아에서의 세번째 훈련이 시작되었다.이번 훈련은 12월말까지 2달간 이루어진다.내년에 있을 본격적인 훈련을 대비해서해군본부의 훈련장을 점검하고해군과 해병대원들의 상태를 체크하는 정도그래서 이번은 기간이 좀 짧다.출퇴근할 때 인도양을 매일 건너야 한다.건너는 시간 5분.대기시간은 그 몇배나 되지만.배삯은 100실링이나본인은 국방부 교관이라 공짜.저 인도양 위에 떠 있는 시간만큼 행복한 시간은 없다.조용히 물을 가르며주변의 화물선들을 구경한다.배가 도착하면 내리는 것은 전쟁이다.서로 먼저 내리려고사진처럼..해군본부에서의 첫날.첫날은 늘 그렇듯 오리엔테이션.태권도 훈련 일정과 기초적인 한국어(숫자)그리고 평가 계획 등.그동안 육군

인도양을 건너 탄자니아 해군본부 사전 답사
2010. 10. 26 / Kigamboni, Dar es Salaam 탄자니아 수도인 다르에스살람은 인도양에 접해 있다.특이하게도 옆 동네를 가려면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상황이 있다.그곳이 바로 키감보니(Kigamboni)로 가는 길이다. 시내 키감보니 페리에서 배를 타고 5분만 가면 나오는 곳.배삯은 100실링이다.탄자니아 국방부 신분증이 있는 난 공짜로 탄다.군인, 경찰, 교도관은 다들 무료 승선 가능하다. 이 시기는 2년간의 임기를 2개월 남겨둔 상태.2년을 하고 귀국하게에 너무 아쉬워1년 연장을 신청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상황. 국방부에서 지정한 해군본부 훈련을 위해사전 답사를 가는 첫날이었다.사진에 등대도 보이고수산시장도 보이고탄자니아 은행도 보이고배를 타고 인도양을 건너는 순간이 아직까지


